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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
작성일
2008.11.26 07:29
|
조회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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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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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내가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다.
뭔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표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불편함의 원인을 찾으려 하기도 전에
먼저 기품 있는 자세를 취하려고 애쓴다. 자세를 고치는
그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혜안이님
(50대, 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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