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무플절망)

작성일 2008.11.30 00:31 | 조회 2,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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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둘이예요. 3살 ,2살..

신랑이 잘할땐 잘하는데 기분이상하면 막 욕도 하고 죽인다그러고 그래요

 저도 자존심이 센 편이라 지지 않고 말대꾸를 기분 나쁘게 받아주면 더 심하게 그래요. 남자인데 정말 여자보다 속이 더 좁고 잘 삐지고 신경도 예민하고 그래요.

 외동아들로 자라 저희 가족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구요.

게다가 담배를 얼마나 피우는지 아이들한테 차라리 해가 되는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가도 가끔씩 잘하는거 보면 그래도 아빠가 있으니까 낫구나 싶기도하고......

 정말 이혼하면 더 많이 힘들까요. 정말 결혼하고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 하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물론 이혼해도 마음고생은 심하겠지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남편도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제편은 아무도 없는거같아요. 전 정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둘다 싫습니다. 항상 아들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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