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둘이예요. 3살 ,2살..
신랑이 잘할땐 잘하는데 기분이상하면 막 욕도 하고 죽인다그러고 그래요
저도 자존심이 센 편이라 지지 않고 말대꾸를 기분 나쁘게 받아주면 더 심하게 그래요. 남자인데 정말 여자보다 속이 더 좁고 잘 삐지고 신경도 예민하고 그래요.
외동아들로 자라 저희 가족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구요.
게다가 담배를 얼마나 피우는지 아이들한테 차라리 해가 되는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가도 가끔씩 잘하는거 보면 그래도 아빠가 있으니까 낫구나 싶기도하고......
정말 이혼하면 더 많이 힘들까요. 정말 결혼하고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 하는것 같아 속상하네요. 물론 이혼해도 마음고생은 심하겠지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남편도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제편은 아무도 없는거같아요. 전 정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둘다 싫습니다. 항상 아들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