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

작성일 2008.11.30 09:58 | 조회 2,970 | 샤방샤방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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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에게 젖을 물릴 때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물을 가진 듯
부러울 게 없는 나는 엄마입니다.
먹이면 먹일수록 차오르는
마르지 않는 젖줄을 가진 나는 엄마입니다.
끝없이 솟아나는 샘물 같은 사랑으로
아가를 키우는 나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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