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 만나러 영등포에 나갔었어요~
롯데백화점에서 만나서 식당가에서 밥먹고, 커피숍으로 자리 옮겨서 수다 열심히 떨어주고...ㅋ
친한 친구가 저까지 다섯명 중에 한 명 빼고 다 결혼을 했는데, 이제 아줌마가 되서
그런지 대화 내용도 거침이 없어지고(?) 목소리는 나도 모르게 커지고~ㅋㅋ
11월에 결혼한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신혼여행 얘기 들으면서 넘 좋아라한 거 있죠~ㅋ
우리도 아줌마 다 됐구나 싶은게 우습기도 하고, 좀 창피하기도 하고...ㅋㅋ
그래도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고 들어오니 기분 전환도 된 거 같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