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작성일 2008.12.13 22:57 | 조회 2,7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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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부모님과함께 살아요 같이산지 1년이 넘었어요

시어머니를 엄마라고 불르는데 다른사람들 눈에 정말이지 시어머니가 잘해준다고 좋겠다고들 하시죠 ;;저는 정말 힘듭니다...말하자면 시어먼를 엄마라고 쓸게여 ..

엄마는 완전 아들이 아직 애라고 생각하나바요

저보다 한살이 작은데 ,,제가 아기낳고 살도 많이찌고 그런데 어디나가면 다른사람들이 나보고 시랑이랑 있음 누나라고 보인다고 그런말을 많이한담니다 .정말이지 속상해요 .

엄만 말을 넘 막하는편이거든요 저희 친정이 형편이 좋지안아 시집올때 혼수는 못하고 그냥 오백만원을 드렸어여 그리고 다른예단은 이불 하고 뭐 간단한것 하고 그런데 가끔그런말을해요

제가 딸을 키우는데 (우리가 엄마가 돈만이모아서 시집갈때 잘해줄께 이러면 )

시어머니 왈 ,,너처럼 그녕 오백만 가지고보내면 되지 하면서 오백만 모음되겠다며 말을해요

정말 그런말 들을때면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우리딸이 이제 15개월이라서 저도 둘째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 신랑한테 애기했는데 신랑은 반대는 안하는데 ;;우리는 뭐 아들이 귀하다면서

둘재도 분명이 딸이니깐 놓치말라고 강요를 합니다

시간만 나면 니들은 하나만 키워라 ,,,ㅠ.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런말들으면 정말이지 스크레스 받아서 ...결국은제가

그랬어여 둘재 안가진다고 넘 스크레스 를 받아서 제가 포기를 했줘..ㅜ.ㅜ

이제 저히시어머니 몫을 박아여

우리집은 이제 우리공주하나로 끝이다 하시면서

막 웃어여 정말 짜증나고 죽겠어요

이런 시어머니랑 함게 사는게 넘 힘들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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