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말좀들어주세여 정말 억울해여~ㅠ

작성일 2008.12.22 01:20 | 조회 2,5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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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늦은시간이네여 저는졸음이 쏟아져서 잠을잘려고 남편옆에누웠는데 저는 무심코 저의남편 츄리닝바지에있는 호주머니에 손을넣게되었어여 순간 남편이 인상을쓰며 눈을뜨더니 대뜸저한테

도둑년이라는 말을하는거에여~ㅠ  저는 너무나 기가막히고 어이가없어서 순간적으로 화가나더라구여 너무 억울해서 잠도안오네여  이남자 저한테 죄책감도 없는거같아여 미안하다는말도 하지않네여

통장이며 돈이며 남편이 관리를 다하거든여 생활비주라고 할때마다 자존심상할때가 한두번이아니네여ㅠㅠ  그리고 반년동안 생활비를 못받았네여 너무나 사는삶이 빡빡하고 힘드네여ㅠ  죄송한질문이지만 설마 저희남편같은 남자가 또 있을까여.....??  그리고 한가지만 덧붙여 말씀드릴께여 .....

저는 20개월된 딸아이를키우는 엄마입니다 남편이 저한테 화가나면 아이에게 폭력을행사해여 언제한번은 20개월된 저의아이머리를 벽에다 부딪치더라구여 옆구리를 때리구여 아이는 숨이넘어가도록 울고여 ㅠㅠ 순간저는 화가나서 아이를 왜때리냐고 이러면서 한마디하니까 전혀 죄책감도 없는 사람처럼 아주 뻔뻔하게 나오네여 그런데 이번이 처음이아니에여 수도없이 많아여ㅠ

여러분 제가 이남자랑 계속살아야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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