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했을때 일입니다

작성일 2008.12.22 01:43 | 조회 2,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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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 저는 첫아이를 임신했습니다 저는 너무나 말할수없이 기뻤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얼굴표정이 싫어하는 표정이였습니다 근데 시간이좀 흐르고 저의배가 불러오니까 잘해주는거에여 머 먹고싶은거 있냐 이러면서 물어보기도하고 먹고싶은거있다 말하면 곧잘 사오기도했어여 근데 이남자  자기기분에 조금만 뒤틀리면 임신한 저에게 폭력을 휘들르고 저는 매를맞지않을려고 밖으로나가면 남편은 밖에현관까지 쫓아와서 저의몸을 발로밟고 뺨을때리고 하필이면 추운겨울날 그랬으니 뱃속의 아이가 힘들어하고 고통받았을거라 생각하니 아이한테 미안했어여 ㅠ 그리고 밖에서 5시간을 앉아있었더니 저의몸은 얼어버렸고 그때 저는 8개월이였습니다 밖에서 오들오들떠는동안 배가계속 뒤틀리면서 뭉쳤어여 정말 견디기 힘들었어여 근데 이남편이란 남자는 들어오라는말한마디없고

그뒤로도 그러니까 제가아이를 낳으러가기전까지 남편의폭력은 계속이어졌습니다 정말이지 여자로서 남편한테 맞고산다는자체가 수치감인거같아여 자존심도 땅바닥에떨어지구여 ㅠ  이렇게 매맞으면서까지 살이유가 어디있을까요 정말이지 살고싶다는생각이 요만큼도 없더라구여  어케해야될지 모르겠어여 ㅠ 마음만 답답해지네여 ㅠ  아이가 지금 20개월인데 아이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살고있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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