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말기에 남편이 바람피고 모텔 다닌 카드 내역을 발견했어요.
아이땜에 어쩔수 없이 살지만
그이후에도 계속되는 폭력과 폭언...
하지만 그리고 이혼한다고 하면 다시 저와 아이를 위해 살겠다며
잘해줍니다.
그리고 또 아이가 울면(지금 생후2개월 3대독자 귀한아들입니다.) 신생아였을때 아기에게
씨* 욕을하며 아이 얼굴을 내리치려하더라구요.
이게 인간인가 싶어요.
그리고 또 가끔씩 저에게 아이안고 있는데 때리려고 하거나
앉아있는데 발로 밞으려고 해요.
제가 잠깐 화장실가거나 밥먹을때 아이가 바로옆에서 울어도
게임만 합니다.숨이 넘어가고 자지러 질듯 울어도 쳐다도 안봅니다.
근데 그런자기가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또 아무렇지 않게 다시 잘해줍니다.
싸이코 같고 미친놈 같은 남편하고 더이상 못살겠어요.
이런 남편이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