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도 9월12일날 지금의남편을 만났습니다 처음 이남자의 첫느낌은 생각의외로 저에게는 실망이였어여 키도작고 몸도왜소하고요 ㅠ 근데 실망하는눈빛이면 이남자 마니 움츠려들까봐 저는 그냥 웃으면서 상냥하게 대해줬어여 말도건네면서여 술한잔하면서 통성명도하고 술이조금 들어가니까 예전부터 알고지내온 친구처럼 이남자 급속도로 친해졌어여 그리고 저희는 계속연락을하며 결국엔 연인사이가 되었죠 자상하게 저나도 자주하고 참 저는 이남자를 알아가면서 느낀점은 사람의 겉마음보다는 속마음이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여 이남자 알고보니까 정말 조은사람같더라구여 ...
그리고 저는 문자로 장난스럽게 자기야 우리동거할까 이말을 문자로 보냈어여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문자가온거예여 내용인즉슨 이남자가 하는말 그래 우리동거하자 라며 살아보자하는거에여 그리고 그일이있고 얼마후에 저희둘은 동거를 하게되었어여 행복한나날이였죠 믿거나말거나지만 사실 저는 이남자랑 사귀면서 동거는 처음이에여 그런데 한달이 지나고 어느날 저는 우연히 저의 남자친구 휴대폰을 보게되었어여 그런데 제일충격적인건 저의남자친구 휴대저나에 낯설은 여자들의 이름과 저나버노가 있는거에여ㅠ 저는 순간 생각했어여 이남자랑 살아야하는건지 여기서 끝내야하는건지 순간 머릿속이 어지롭고 혼란스럽더라구여ㅠ 배신감도 들구여 죽이고싶을만큼여...................
저는 몇날며칠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어여 남자친구하는말이 그냥 이여자들은 친구라고하면서 말을 얼버무리네여ㅠ 그리고 동거하는내내 저는 남자친구한테 폭력을당했어여
여기저기 주먹으로 발로 때리고 밟고 여자로써 수치감도 느끼고 자존심도상했어여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으니까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해 보이기까지 하더라구여ㅠ 허구헌날 저한테 폭력휘둘르고 거기다가 폭언까지 미친년 씨발년 이라며 이런말까지 들으면서 제가 이남자친구랑 살아야되는지 저는 생각끝에 헤어져야겠다고 결심하고 그길로 저는 친구집으로갔다가 결국에저는 저희집으로 갔어여 그다음날 남자친구는 저한테 울며불며 저나해서는 잘못했다면서 다신 안그러겠다면서 펑펑우는데 처음 몇번은 거절했어여 그리고 저나도 받지않았어여 저나안받으니까 문자를하면서 저를 괴롭히는 남자친구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되는 저나에 문자에 저는 정에 약한저는 남자친구를 다시 받아주었어여ㅠ 그리고 살다보니 아이가 생겼고 지금까지 살고있네여 그런데 이남자 임신한 저한테 폭력을 휘둘르고 아이낳으러가기전까지 저한테 폭력휘둘렀어여 저의 아이가 지금 20개월인데 아이한테까지 폭력을 휘둘르고 아주 이남자 인간 아닌거같아여ㅠ 아직 혼인신고 안하고 있는겄도 폭력때문에 못하고있어여ㅠ 지금은 남자친구가 남편이되었는데 여러분 제가 지금의남편과 같이 살아야 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