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한지 일년이 지나도..

작성일 2008.12.31 04:23 | 조회 2,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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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이 임신전으로 돌아오지도 않고, 조리원에서 복대는 수술한 사람들만 한다고 하길래, 복대를 안해서 그런지, 밥 안먹어도 배가 임신중인 배 같고, 옷장에 들어있는 옷들은 그림의 떡이고, 옷을 사러가도 내 몸매에 맞춰서 옷을 사야 하니까 짜증만 나고..

사실은 제가 젖이 잘 나오지 않아서 두달동안 고생마니 하고, 그 후 젖이 잘 나오자, 엄청 먹어대면서, 집안일은 손하나 까닥 안했거든요.. 현재 아기는 돌이 지났는데, 6개월 사진보니, 그때도 엄청 얼굴이 문페이스 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에 비하면, 얼굴이 반쪽이네요.. 갈수록 얼굴도 커지면서, 변형되고, 아직 뱃골이 줄지도 못하고, 운동할려니, 막막하고. ....

살은 빼고 싶고.. 그래서 한의원에 갔는데..

모유수유를 중단해야 약을 먹을 수 있다고 해서..

효과가 있는 지도 의심스럽고..

혹 한약드시고 살빼신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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