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작성일 2009.01.08 18:36 | 조회 4,404 | 규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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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얼대며 잠드는 녀석을 보며..
베아네 짓을 하는 듯..
가끔씩 나를 보며 웃음 짓는 모습에..

오늘도
잠 못드는 밤을
선물하는 녀석에게
내 피곤함도 웃음 한 방에
무너진다..

아~ 잠든 모습이
어찌 이리 이쁠까요..

한 동안 바라보노라면
새벽녘 그 시간 만큼은
모든 것이 정지 해 있는 것만 같으니..

지금처럼
이렇게 웃음을 머금으며
우리 곁에서
행복하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기만
기도 해 봅니다..

(규민아빠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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