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LG070 휴대폰 보다 더 좋은거 아냐 >.<
아.. 오늘 외출하려고 잠시 가방을 챙기는데.
아줌마 되고 나서 이너무 건망증 ㅠㅠ
오늘은 처음으로 인터넷 전화를 들고 나가려 가방에 넣고..
휴대폰을 찾는데. 정말정말.... 방금 들고 있던 휴대폰이 없어졌다!!
안보인다 ㅠㅠ
그래서 번호이동 한 인터넷 전화 myLG070으로 전화를 걸었다
조금 울리다 신호가 안간다던가? 연결이 안된다던가.. 그랬다..
아띠아띠~~~
한참을 그런다.
그래서 인터넷 전화 이거 이상한거 아냐?? 에뛰에뛰 하면서~~
무선랜 검색 다시하고.. 신호 잡히고 전화했는데 또 안된다.
그래서 아기띠 한 상태서 막뒤지고 다녔다
그러다 부엌 싱크대 옆에 있는 전화기 발견.
머여~~ 전화벨도 안울리고...
그래서 혹시 머야 이거 하고 휴대폰으로 집으로 전화를 했다.
근데... 이거 발신음이 안들린다.
머야 휴대폰 안터지는거야???? 기지국 이상한거야???
이너무 망할 통신사 ㅠㅠ
전에도 이런일이 많았다.
그래서 약속을 해 놓고 못지킨 경우도 있고.
신랑과 중간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전화 문자 늦게 오고 전화 안되는 바람에 어긋날 뻔도 하고
암튼 그랬던 적이 많다.
우씨!!!!
무선 인터넷만 되는 곳이면 오히려 휴대폰보다 저렴하지.. 휴대도 간편하지..(핸펀보다 크긴 하지??ㅋㅋ)
어찌 되었던~~~~~
이렇게 안터지는 일은 없을꺼 아녀...
오늘 나의 건망증 플러스 나쁜 기지국 때문에 난 혼자 씩씩 됐다.
그냥 인터넷 전화 myLG070만 들고 다녀 버릴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