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약속이 취소되고 나온김에 둘러보고 가잔 생각에 들렀던 베이비 42 스튜디오..
전에 백일사진 찍었던 스튜디오와 비교가 안되게 넓고 좋아보여서 한번에 결정을 내렸던 곳이에요
공구& 오픈행사 20% 할인받아서 저렴한 가격에 찍게 되었어요
평소 우리 우진군..낮가림이 심한 편이고..가족 외엔 잘 웃어주지 않아서
그별로 기대 안하고 되는데로 찍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웃는 사진이 많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스튜디오가 편해서인지 거기만 가면 자는 우진군 때문에 네번에 걸쳐서 찍게 되었네요
그런데도 더 찍어주시려는 실장님..;;
오히려 제가 미안했어요.. 다들 너무 친절하고 예쁜 사진 찍어주시려고
저는 괜찮은데 자꾸 다시 찍어주시고..
첫날 두돌안된 조카를 데려갔는데 1:1로 바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미안했어요...
매니져님이셨나? 우리 우진군 업고 뛰시고..ㅎㅎ
암튼..너무 만족스런 돌사진 찍었어요..
4월말쯤 오픈하는 야외 스튜디오에서 찍으려고 두컷 남겨두고 찍었어요..
야외도 너무 기대 되요~~
사진 찍으실 맘들.. 동두천 신시가지 베이비42 스튜디오 한번 들려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