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네여~

작성일 2009.02.03 00:14 | 조회 2,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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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애기 태어난지 10개월째인데..둘째가 들어 섰네여~ 병원에 다녀왔거든여.. 입덧도 있고,

맨날 잠만오고..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여..이미 맘은 아기는 포기할려고여..너무 힘들어서.

내가 몸이 이러면 남편이라도 힘내서 저를 거들어 줘야 하는데..

배도 아프고 하는데..남편이라는 사람은 그저..밥 차려 주기만을 기다리고..기다리고...

자기 몸도 피곤하다고 저보다 더 오버 하네여..

제가 몸이 이런거 알면...힘내서..저..좀 도와 줬으면 좋겠는데..

제가 아프다고 하면 자기가 더 아프다고 난리고..

아픈 제가 밥은 다 차려 주네여..정말..지겨워여..

밥...밥...밥...정말..지겹네여..

아..벗어 나고 싶어여..

 

다른님 남편들도 이러나여..

정말..같이 살기가 싫어지네여..

아...

정말..지겨워여..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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