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살난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제가 직장을 그만둔지 6개월이 되었는데여, 시댁 옆에 살거든여
그래서 그런지 자꾸 저희 집에서 뭘하길 바라세여
남편 생일날은 당연지사 생일이니까 집에서 밥차려 먹을수 있으니까 이해한다지만
크리스마스 2부라고 저희집에서 또 밥을 해먹자고 하더라고여.. 그래서 그땐 그냥 그렇게 했어여
그런데 이번에 딸 생일이 다가오는데여 집에서 또 밥을 해먹자고 하더라고여
아니 8살짜리 아이 생일날 집에서 생일 밥을 어른들하고 해먹어야 하나여? 더군다나
이혼한 시누이도 항상 오는데... 시집살이가 심한건 아니지만 앞으로가 좀..
그리고 한달 생활비가 50만원인데 그게 많은건가여? 저보고 왜이럴게 많이 쓰냐고 물으셔서 할말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