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얼추9년.두돌안된남아1명.시댁은코앞.구구절절사연이많지만 본론만할게요..
남편이얼마전 제아는언니신랑이랑같이,(서로 다 잘아는사이,)(명칭을 형부라함)노래방에가서 지저분한짓을하고왔네여..남편은1차호프에서 끝네고 오려는데 그 형부가 술깨고가자고 노래방엘 댈고갔다네여.술이많이세지않은 남편은 좀취했었던듯하고여.(전화통화목소리확인.) 노래몇곡 부르고있는데 여자들이 들어오고..진짜 말로다할수없는 그런 추잡한짓을 그 노래방안에서 둘다 했다네여..여기서 제남편이어떤사람인가하면여.솔직히 착합니다.효자구여.매너좋은B형.&바람둥이(?)ㅡ,ㅡ 어쨋든 대부분 남자들 노래방가면 여자불러 노는거 다그렇잖아요.머 그정돈 저도 이해합니다..휴..더 웃긴건 그 아는언니남편은 죽어도 잡아때고 있다네여,제 남ㅁ편이 다 실토했다해도 자긴 여자부른적도없고 절대그런적이없다했데요.저히 남편과통화하면서까지도 아니라네여..참..대단한 눔입니다.
그런데 문젠 제 남편이 효자이다보니,시댁이 코앞이여서 매일 하루에 몇번씩 손주를 보러오는 시부모..때문.정말 이 사건땜에 골머리를썩고 속이타고 울하통이터지는데.솔직히 시부모 보고 아무렇지도않게 평상시랑 같이 행동할수있을까요?,.제가 욱하는게 있어서그런지몰라도 전 안되네여..그래서 제가 시엄마가왔는데 저또한어색하게 인사를 하지않았네요..먼가 기분이좀그렇더라구여..근데 남편이 그걸보곤 승질을내네여.우리문제를 왜 부모까지 그러냐고..저또한 승질이나서 이혼예기까지했네여.한참을 별말다하고..그러더니 자기가 미안해서 이혼해주겠다네여.남편재산이5억정도되는데 위자료1억주겠다네여..휴..
저 30대초반..1억갇고 새출발할까요..? 진짜 힘들게 낳은 우리애기두고..
넘혼란스럽고 머리아파..맘아파..어디 예기도못하고 여기에 좀 풀어보네여..한줄짜리 위로라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