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

작성일 2009.02.22 20:06 | 조회 2,6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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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가 넘길고 잼없네요...사는게 이런건지

작은피시방을 운영 하면서  살고잇어요.. 님들도 피시방이라는곳을가보셧겟지만..

맬 손님 치닥거리 하느라고 24 연중무휴.. 일하던 알바들도 그만두고 신랑이라 12시간씩 맞교대로 일하고잇어요..신랑 얼굴볼시간이 하루에 1시간도 안되네요;;  그러다보니 자꾸 쌓이고 답답하네요

그렇다고 문을 닫을수도 없고...쟁일 담배연기에 눈물콧물 정말 싫네요.

알바구한다고해도 언제 그만둘지 항상 신랑이랑 24시간 대기네여

접고도 싶지만 할줄아는것도 없고 답답하네요 주말이면 놀러도 댕기고 싶고 애들하고 영화도 보고 싶은데 2년이랑 시간을 이렇게보네네요 ㅠ,ㅠ,ㅠ,

같이 밥먹은지가 언젠지;;

같이 잠자리한게 언젠지;;

이젠 기억 조차 나지안네요 ~~

하루에 해를볼시간이 10분도 안되네요..가게나올떄 잠시잠깐;;

사는게먼지 '''

이렇게 사는게 행복한지 모르게습니다,

왔다갔다 한다고 두서 없이 엉망이네요

답답한 맘 하소연 할곳없어 여기다가 하소연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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