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두돌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근데 우리아들 언제부터인가 화나고 스트레스 받으면 자기 머리를 때리면서
"아이 씨" 그러네요!
다 저한테 배운거에요! 제가 성질이 못돼서 자주 화나면 욕했는데 그걸
그대로 배웠나봐요
어제는 갑자기 "아이 씨발" 그런거 같아요
설마 잘못 들었겠지 생각하고 있는데 정확한 발음은 아니여도
분명 "씨발" 그런거 같아요
어떠하죠?
다 엄마를 잘못만나서 욕이나 배운거 같아요
화나면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울고 틈만나면 머리때리면서 "아이 씨" 하는데
어떻하죠? 유아 상담소에라도 가봐야 하는데 저희 동네는 시골이라서 없구..
자주 엄마머리를 때리고 얼굴도 때리고 그래요
다 제가 잘못 키운거겠죠?
본인의 머리 '때리는거 욕하는거 어떻게 고칠까요?
말길을 다 알아들어야 고칠수 있나요?
다른엄마들 옆에 있을때 우리아들이 "아이 씨" 그럴때마다 얼마나 마음속으로
뜨끔한지 모르실꺼에요
어떠하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왜 머리를 때리는것이고 욕을 하는걸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