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날씨만큼이나 가슴이 시리네여..
얼마 있으면 환갑을 맞이하시는 울아빠..
그런데 아무것두 할수가 없네여..그래서 맘이 시리네여
이젠 이세상 어디에서두 뵐수가 없네여 한번만이라두
정말 단 한번만이라두 다시 뵐수만 있다면~~
고아처럼 자라셔서 늘 표현은 잘 못하지만 늘 따뜻한 눈으로
저희를 바라보고 계셨던 저희 아빠... 여행 한번 제대로 가보신적두
없으셨던 아버지께서 세상을 떠나신지 벌써 1년이 넘었네여..
1년 365일 중에 휴무라고는 고작 4~5일 그것두 명절뿐~~
그렇게 일만 하셨는데..정말 그때는 몰랐어요..다른 아빠들두
다들 그렇게 사시는 줄만 알았죠..이제는 좀 쉬시라고 해도
손자들 태어나면 그때부터 쉬면서 손자들 하고 놀러다닐꺼라구
그렇게 말씀하시던,,ㅠㅠ 이젠 그렇게 원하시던 친손자 외손자 친손녀
까지 걸어다니 말두 하기시작했는데..그런데 아빠가 계시질 않네여..
시간이 지나면서 그리움만 더욱더 커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