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명록

푸르미짱 13년 전
ㅎㅎ 저두 담주에 예방접종있어요. 다행히 울 아이들 둘다 주사 맞은 후의 울음은 짧아서 주사맞히기 참 수월해요. 저희 시댁은 제사 지내는 집이 아니라 다른 집들보단 쉽게 명절 보냈네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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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짱 13년 전
푸하하 머리 밀었냐는 말 많이 들어요. 하지만 한 번도 안밀었어요 ㅠㅠ 제가 이마가 넓고 머리숱이 원래 많이 없는데 엄말 닮았나봐요 ㅠㅠ 님 아가도 언뜻 쌍꺼풀이 보이네요^^ 이뻐요. 낼 즐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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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짱 13년 전
전 이제 겨우 20일인데 .. 중간에 한 번 실패해서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네요. 예쁜 공주님 선물 넘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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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짱 13년 전
예쁜 공주님 탄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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