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전 보늬가 아픈가요? 아님,,보늬맘이 아프신가요?
오늘 홈플에서도 못뵈구,,일기도 못쓰시는것 같아,,걱정되어 몇자 남겨봅니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삭제덧글
와꾸Mom♥ 18년 전 안녕하세요^^; 지역 커뮤니티에서
덧글 남겨주신 거 뒤늦게 보고 달려왔어요∼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늬가 너무 너무 귀엽네요*^^* 특히 위에 사진이∼
저도 하루 빨리 뱃 속에 있는 귀여운 아기
만나보고 싶어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덧글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