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이맘 17년 전
하나의 몸속에 두 심장이 뛰던 열달은 잊지못할경험이였다.
열달을보내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우리주혁이를 얻었다.
이제까지 여정많은 인생을 살았지만 내 생에 가장 보람있는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아이를 낳은것이다.
사랑하는 주혁아 아직 우리아기는 너무어려서 엄마의 말뜻을 이해하지못하겠지만,훗날 주혁이가 성장해서 엄마와 아빠가 널 이렇게 소중하게 아끼고 사랑한다는것을 잊지말아줬으면해~
사랑해 우리혁♡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그 기분,
그 가슴아픔,
그 경이로움,
그 성취감을,
결코 알지 못했었다.
그토록 많은 감정들을......
내가 엄마가 되기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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