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초록향기75
    judy5475

내 방명록

게시물1개
  • 행복서연 12년 전
    방명록에 남기신 글을 오늘에야 읽었네요~ 저도 반가워요~^^ 중학생 오빠가 있고 서연양이 늦둥이라 또래 엄마 아는 사람이 없어요. 해서 육아정보 교류할만한 분도 없고 했는데 잘 됐네요. 좋은 정보 있음 나누고 하는 일기친구 하면 좋겠어요. 성담 나가시나 봐요? ㅎㅎ 저도 작년에 세례받고 세교동 성당 나가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열심히 안나가서 매일 반성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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