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뿡이대장맘 17년 전
이사문제로 언니집에 와서 집계약하고 이번주가 엄마 칠순잔치해서 아직도 안내려가구 언니집에 있네요~ 주말에 전주 시댁가서 있다가 월요일날 200일 가영이 사진촬영하구 남원집으로 가려구요~ 글서 일기도 제대로 못쓰고 그냥 대충 쓰고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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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규맘 17년 전
그렇군요...요새 뿡뿡이 대장맘이 왜 안보이시나 했어요.ㅎㅎ
칠순잔치 잘 치루시고 200일 사진도 잘 찍구 또 만나요.
나두 다음주에는 강원도로 출장가서...2박 3일 걱정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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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규맘 17년 전
와~~~어쩐지 비슷한 기분이 들었어요.ㅋㅋㅋ
난 딸만 다섯에 둘째딸~
우리는 1남도 없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는 19살에 울언니를 낳아서 아직 환갑도 안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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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대장맘 17년 전
저두 마음을 둘째 생각 안하다가도 요즘 세상 무섭고 밖에서 노는것보다 집안에서 노는게 많은데
혼자 노는거 보며 정말 안쓰럽겠다는 생각도 들고 할거 같아요!!~
나중에 또 생각이 바뀌어서 낳을지도 모르는데...
아직까지는 생각이 없네요~ㅠㅠ
살도 안빠지고 해서 더 짜증스럽고~ 그래도 가영이 하는 짓 보면 웃고 예뻐 죽겠고~ㅎㅎㅎ
맘들은 다 그렇겠죠? ㅎㅎㅎ
시어머니는 연년생으로 낳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시어머니 조카분이 그 말을 해주더라구요~ㅠㅠ
가영이 갖았을때도 노산이라고 막그랬는데...ㅠㅠ 정말이지~ㅠㅠ
내가 그말듣고 내가 애낳는 기계도 아니고~ 신랑한테 막그랬네요~ㅠㅠ
전 우리집이 대가족이라서요~ 그런지~ 배우고 싶은거 제대로 못배우고 그런걸 보고 자라서 인지모르는데 가영이가 배우고싶은거 다 해주자 하나 잘키우자 그래지네요~
둘낳아서 해달란거 못해주면 또 얼마나 마음아프겠어요~
그보다 더한 귀한게 있긴 있지만...제가 마음을 편안하게 먹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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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규맘 17년 전
맞아요...저도 그랬어요. 울언니가 큰언니라고 다 투자하고 저는 과외고 머고
유치원도 피아노도 못배웠지요..ㅠㅠㅠ
그래서 공부를 열심히 더 한거 같아요.ㅋㅋㅋ
공부를 잘한 사람만 대학 보내준다 그래서~ㅋㅋ
저도 민규가 돌되기전까진 둘째생각이 없었는데...
돌지나면 아장아장 또 갓난아기 갖고 싶은맘 생기긴해요.
그래도 자~알 생각해서 낳아요.
우린 맞벌이해도 어린이집 육아비도 만만치않고...에휴=333
한숨만 나오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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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대장맘 17년 전
아이 둘키워서 더 정신없겠어요!!~
그래서 전 가영이만 키우고 더 안낳고 싶은데~ 어르신들은 둘은 낳아야한다.
가영이가 많이 외롭다 하는데 저두 가영이 생각함 낳아야할것 같구!!~ㅠㅠ
그러나 난 더 낳기 싫을뿐이고~ 고민이 된답니다..ㅠㅠ 육아로 돈들어가는것도 한두푼도 아니구요!!~ 외벌이로는 더 힘들거 같구요!!~ 전 돈벌고 싶은데~ 또 아이를 낳자니 그래서요!!~ㅠㅠ
이렇게 왔다갔다 하니깐 예전부터 알고지낸 사이같아요~ㅎㅎㅎ
언니 말처럼 자주 오고가구 그래요~^^:;
말편하게 하셔도 좋은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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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규맘 17년 전
하하...저도 가영맘이 왠지 전부터 알던 사이 같다는..흐흐
이렇게 쉽게 친해지기도 쉽지 않을꺼 같아요. 근데 왠지 느낌이 좋다는.
저도 핑계는 우리 민규 외로울까봐 형제, 자매 있어야 한다고 더 나았는데.
좀 힘들긴해요...ㅠㅠ
어린이집부터 육아비 장난아니시구..ㅠㅠ
근데 나중에 초등학생이 되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대요.
특히 맞벌이 부부는 더더욱...
하지만 아무튼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봐요~
다른 사람이 뭐라하든 키우는건 부모의 몫이니깐 신중히 생각해요.
가끔은 하나만 낳을껄 내가 왜이리 고생하누 싶기도 해요.
하지만 이쁜건 사실..ㅎㅎ 우리 혜규 깨물어주고 싶을때가 많다는...ㅎㅎ
지금 몇년 힘들면 또 나중에 기쁨도 두배라고 생각하고 참고 살아요.ㅎㅎ
우리 자주 오고가면서 서로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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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대장맘 17년 전
혜규맘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셨죠? ㅎㅎ 전 32살인데요~
나이를 알려줬던거 같은데~
제가 기억력이 자꾸만 떨어지네요~
디카있던거 팔고, 새로 구입했는데 화소가 높아서 사진찍어보니깐 좋아요!!~
혜규맘님도 구입해서 예쁜게 사진찍어주세요!!~
그래도 남는게 사진이잖아요~
전 포토북도 벌써 3권이나 만들었어요!!~
틈만 나면 가영이 사진을 찍어주거든요!!~ㅎㅎㅎ
바지락 칼국수 생각만 해도 국물시원하구 맛났겠어요!!~
우리 신랑은 국수종류 엄청 좋아하는데~ㅎㅎㅎ
가끔 해줘야하는데 제가 잘 안먹으니깐 안하게되네요~ㅎㅎ
가영이 갖았을땐 밀가루 음식만 땡겨서 자주 해먹었는데 말이죠~ㅎㅎㅎ
주말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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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규맘 17년 전
전...만으로 32살인데요..ㅋㅋㅋ 한국나이로는 34살 76년생 용띠에용^^;;
저도 기억력이 자꾸 떨어져서 집에서 뭐만 없어지면 제가 의심받아용 ㅠㅠ
와...포토북 3권..부럽당..ㅎㅎ
저도 민규 하나일때는 정말 열심히 찍어줬는데..
둘이 되니 싶지가 않아요...혜규 찍으려면 민규가 자기가 찍겠다고 뺐고 ㅠㅠ
ㅎㅎ 울 신랑은 라면, 치킨, 피자..이런거 좋아한답니다..떡뽁이 튀김..등등
분식..ㅎㅎ 완전 어린애같죠^^?
가영맘은 왠지 글만 봐도 친근하고 좋네요~
우리 계속 자주 오고가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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