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맘. 15년 전
온유를 위한 엄마의 준비들이 너무나 지혜롭네요... 항상 잘 배우고 있네요...
앞으로도 많은 도움 받아 갈께요...감사해요.
늘 건강하고 지혜롭게 온유가 자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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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이 15년 전
이제서야 글을 읽습니다. 제가 방명록을 잘 보질 못해서..
도움이라니요.. 전 매일 후회하는 엄마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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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이 16년 전
이쁜 딸.. 그리고 건강한 딸..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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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지수엄마 16년 전
ㅠ ㅠ... 64일까지 연속일기 썼는데 출석체크만 부탁했는데 신랑이 펑크를 내는 바람에
실패됬어요 완전 절망 모드..... 나의 충격을 완화시켜주겠다며 본인이 저지를 잘못을 뉘우치고자 100일을 다시 채워보겠다는데.. 덕분에 나는 편하고 여튼 두고 볼려구요 여차하면 내가 바톤 터치하던지 해야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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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이 16년 전
그럼. 지금 일기는 계속 지원아빠가 쓰고 있는거네요.ㅋㅋ
참, 온유가 어제부터 콧물 찍하는데..
혹 콧물빼는 도구 있나요? 낼 살짝 들를지도 모르겠네요.. 못갈수도 있고.. 오늘 밤이 고빈데 두고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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