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욱세현의특별한날들 5년 전 올만이네요..
그새 보미가 이렇게 많이 자랐군요..
육아일기를 쓰다보면 나도모르게 훌쩍 자라있더라구요..
보람을 느끼죠..
울 아들은 어느새 25일이면 대학생이 되요.. 아들 초등학교입학시켜놓고 낳은 딸은 어느새 초등학교에서 최고학년이 되지요..
이젠 맘스친구로 쭈욱 남기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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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13gi 5년 전 ㅎㅎ네~ 애들은 태어나면 금방크네요.
어느새 대학생.다 컸네요^^ 오랜만에 글보니 더 반갑네요~~~ 좋아요
종욱세현의특별한날들 6년 전 시댁이 부여시군요..
난 시댁이 논산이고 친정은 연무대에요..
아가씨때 대전과 논산에서 직장생활 했었구요..
방가워요..
영등동 나오면 연락하고 지내요..
난 나이는 47살. 고3아들과 초5딸을 키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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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13gi 6년 전 ㅎ 그러시구나. 저희 1년안되게 논산에 살앗었어요 저도 대전 직장생활도 해보구요.32살이고애기가 돌지났네요ㅎ 좋아요
종욱세현의특별한날들 6년 전 나랑 나이차이는 있지만, 맘스에서 우리 육아공유하죠..
19년째 육아일기를 쓰고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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