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경민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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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6개
  • 칭메이 16년 전
    잘 지내? 난 어제 윤교네 신혼집 놀러 갔었어 ㅎㅎ 집 좋더라.. 쌔집!! ㅎㅎㅎㅎ 나도 그런데로 이사가고 싶어.. 안그래도 주인이 방빼라고 하는데... 암튼 윤교가 나를 위해서 특별히 준비한 메뉴인 오징어국이랑 오징어볶음 그리고 윤교네 엄마솜씨의 밑반찬들과 맛있게 점심을 먹고나서... 두둥...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우리는 장장 9시간의 talk party를 벌였지 ㅋㅋㅋㅋ ^^;; 신랑 욕부터 시작해서 시댁 얘기, 신랑이랑 싸운 얘기 암튼 화제거리는 무궁무진 ㅎㅎ 너도 같이 수다 떨었으면 좋았을텐데.... 새삼 니가 서울에 없는게 더 느껴지더군 ㅠㅠ 집에서 계속 수다 떨다가.. 나도 하도 오랜만에 외출이라 이대로 그냥 들어갈순 없다는 생각에 강남으로 고고!! 흐흐흐흐... 우리 전에 같이 갔던 쁘리모 삐아또가서 스파게티랑 피자 한판 먹어주시고.... 거기서도 수다는 계속 되었다는....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거기가니까 좋더라 요즘 내가 제대로 된, 외식 다운 외식을 못했는데 암튼 어제 소원 풀었지뭐...^^;; 나중에 밤 10시쯤 나오면서 윤교 왈: 피토할 정도로 말 많이 했다며 목이 다 아프다고..ㅎㅎㅎ노래방에서 2,3시간 노래 부르고 나오는거 같다면서 ㅋㅋ 암튼 어제 진짜 간만에 스트레스 확 풀었어 ^^ 아웅....우리 셋 언제 다시 같이 모여서 수다 떨까!? ㅡㅡaaa 울 신랑 한달 정도 출장 갈 수도 있는데 그때 창원 함 뜨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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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메이 16년 전
    대구가서 친구는 잘 만났어? 애기데리고 그 멀리까지 가기 쉽지 않았을텐데 니가 오죽 답답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면서 이해가 된다 ^^ 그렇게라도 스트레스 풀고 콧바람도 쐬어 줘야 숨쉬고 살지 으휴...ㅜㅜ 그지?ㅋㅋ 나도 이번주 토욜에 안동간다! ㅋ 아빠 생신이라서... 이것저것 걱정되는게 많긴 하지만 엄마가 해주는 음식먹고 싶고 집에도 가고 싶고 해서 갈려고 ㅎㅎ 만약에 엄마 아빠 안계시고 이럴때 갈 친정도 없으면 참 서러울거 같애 부모님은 그 존재만으로도 감사하고 맘이 푸근해지는 분들인거 같애 ^^ 나 이제 철 좀 들려나봐 ㅋㅋㅋ ^^;; 시댁에 섭섭한 마음드는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갈려구... 뭐 어쩌겠어 섭섭하다고 하소연할것도 아니고 그냥 그나마 관심가져주는 사람들한테나 감사하면서 사는게 젤 맘 편하지뭐 원래 기대하는게 없어야 작은거에도 감사하게 될테니까.... 이젠 도까지 통할려나보다...ㅡㅡ;;; 똘이는 잘 크고 있어^^ 지난주 토욜에 병원갔다왔는데 이제부턴 복부초음파로 보는데 초음파 화면 안에 다 안잡히더라 ㅋㅋ 다리가 짤려 ㅋㅋㅋㅋㅋㅋㅋ 고놈... 꽤 컸더군^^ 엉덩이랑 다리쪽을 비추니까 곰인형 다리처럼 통통하고 둥실둥실하게 생긴게 넘 귀여운거 있지 ㅎㅎㅎ 담달 병원 가면 왕자님인지 공주님인지 꼭 물어봐야지 ㅎㅎ 궁금해 궁금해 ^^;;; 나도 요즘 시댁 섭섭한거랑 신랑한테 좀 섭섭한거랑 겹쳐서 좀 우울해 있다가 좀 싸웠는데... 그렇다고 시댁 섭섭한거 얘기는 안했고... 솔직히 이런 얘기 신랑한테 하기 좀 그렇더라 친정엄마한테도 말야 이해하지? 임신 때문인지 요즘 내가 예민해져서 신랑한테 짜증을 많이 내고 또 임신이나 육아에 관심없는 듯한 신랑모습에 서운하고 애가 무슨 내책임인거 같고.... 암튼 그러다가 나도 폭발하고 오빠도 같이 폭발해버린거야 그래서 신랑이 전엔 안그러더니 왜 그러냐,내가 이러저러한거 니가 원하는거 다 해주고 자기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왜 항상 불만이냐 하면서.... 근데 난 그거말고 다른 거 얘기하고 있었는데 오빤 오빠나름대로 자기의 노력을 몰라주는 나한테 섭섭해서 이미 내 말을 오해해서 듣고.... 암튼 그래서 좀 투닥투닥하다가 내가 다시 차근차근 설명해주니까 그제서야 이해하고 서로 오해 풀고... 암튼 좀 그랬어 그래서 요즘은 신랑이 임신,육아에 관심을 갖을려고 노력하고, 또... 다른 문제점도 내 뜻 이해하고 잘 하려고 노력해서 그나마 요즘 맘이 좀 풀렸어 우울한거도 좀 없어진거 같고.. 뭐니 뭐니 해도 신랑이랑 잘 지내고 서로 의지할수 있어야 우울함이나 답답함의 반이상은 해결되는거 같아 너두 신랑이랑 얘기많이 해서 잘 풀어봐^^ 아.. 그리고.. 돌 축의금은 부끄럽다... 돌인데 그거밖에 못 보내서 미안~~ 결혼하고 나니까 돈쓰는거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네 ㅎㅎ 백일이다 뭐다 다 챙겨주고 싶지만 그게 안되니 첫돌은 꼭 챙겨주고 싶었어 그래도 니가 고맙게 받아주니까 다행이다 싶고 내가 더 고마워 ^^ 신랑한테 체면이 좀 섰다니 다행이야 ㅎㅎ 그런거 은근히 신경쓰이지?ㅋㅋ 결혼식때도 누구 축의금이 더 많은지 누구 친구가 더많이 오는지도 그렇고 ㅋㅋㅋㅋ 유치하긴 하지만...ㅎㅎ 다른 친구들이 많이 못 챙겨준거 같은데 다들 결혼 안해보고 애도 안놔봐서 아직 잘 모르는거 같다 다들 그 입장이 되봐야 이해하는거 같애 이런 부분에서도 그냥 맘을 비워야 하는건지...원.... ㅡㅡ;;; 암튼 우리... 맘 잘 다스리면서 최대한 행복하게 잘 살자!! ㅋㅋㅋ 힘내~~ 홧팅!!! P.S. 나한테 글 남기고 작성완료하고 나서 글목록에 니가 방금작성한거 없어졌었지? 그거.. 아마도 니가 비밀글에 체크해서 그럴거야 나도 지난번에 그랬다가 겨우 복구했었어 ㅋㅋ 비밀글 체크안하고 하면 그 글 볼수 있어 비밀글은 그 홈피 주인만 볼 수 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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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메이 16년 전
    잘 지내? 그새 다른 사진들도 많이 올라왔네 ㅋㅋ 경민이 넘 귀엽다 ㅎㅎㅎ넌 헤어스타일이 변한거 같네 이쁘다 ^^ 난 뭐.. 찍을 애기도 없고... 특별한 사건,사연도 없고... 일기 쓸게 없다 그나마 병원 한번씩 갔다오면 쓸말이 좀 생길려나... ㅡㅡ;;; ㅋㅋㅋ 나 출산하면 몇가지 챙겨준다는 거.. 말이라도 고마워~~ 그래도 임신,출산 해본 사람(특히 친구)이 젤 서로 맘이나 처지 잘 이해해주는 거 같다 그 다음은 친정엄마... 신랑도 신경은 쓰는데 아무래도 남자다 보니 내 기대엔 못 미치는듯... 울 시댁은 좀 무심한 거 같기도 하고...ㅡㅡ;; 원래도 우리가 전화드리는 편이고 시댁에서 전화오는게 없기도 하지만(그래서 편한 거도 있지만..) 특별히 애기가 궁금해서 전화오는 것도 없고 내가 전화드릴 때도 밥 잘 먹냐고 물어보시기는 하는데 어머님 자신이 아이를 낳아보지 않으셔서 그런지 그냥 안부 인사 같은 느낌 정도만 물어보시는게 영~ 관심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우리 부담 줄까봐 말을 아끼시는지는 몰겠지만...) 그런 면에서 좀 서운해... 애기가 얼마나 컸는지 병원엔 언제가는지 그런거 정도는 궁금할거 같은데 말야..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 건지.. 그냥 맘을 비우는게 나을거 같기도 해 솔직히 이런말 신랑한테나 친정엄마한테 하기도 뭐 하고... 시댁부모님한테 뭐 그렇게 바라는건 아니지만 그냥 좀 서운한 맘이 드는건 사실이야. 시댁 큰댁에 아가씨가 나 보다 한달 정도 빨리 임신을 했는데 아가씨는 입덧도 별로 안하고 배도 별로 안나왔다면서 그게 기준인 양 말씀하시니까 내가 어떻다 말씀드리면 좀 별나게 볼 거 같기도 하고...그래서 그냥 괜찮다고만 말씀드리는 편인데..그러다보니 전화드릴 때도 말 할것도 더 줄어드는거 같고... 난 임신하고 나면 그전보다 할 얘기가 많아져서시댁에 전화드리기 수월해질 줄 알았거든.. 근데 뭐 물어보지도 않는데 나혼자 주저리 주저리말하는거도 웃긴거 같고...암튼 그렇다...ㅡㅡ;;; 닌 요즘 무슨 생각하면서 살아? 전에 니 서울 살때처럼 가끔씩 만나서 맛난거도 먹고 수다 떨고 싶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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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메이 16년 전
    에궁...민이가 많이 아팠구나 ㅉㅉㅉ 니도 민이도 고생많았다~~토닥토닥... 근데 병원에 아기 똥기저귀까지 갖고 가야서 보여줘야 하는거야?ㅋㅋㅋㅋ 좀 민망할듯...ㅋ 어버이날 맞아서 안동갔으면서 엄마랑은 왜 대판 싸웠노...ㅉㅉ 날이 날인만큼 니가 좀 참지 그랬어.. ㅋ 난 임신 핑계로 양쪽 다 내려가지도 않고 선물이랑 꽃만 보냈다 ㅋㅋ 5월 말에 아빠 생신 있는데 그 땐 꼭 내려가고 싶은데 요즘 돼지 독감때문에 좀 신경쓰이네(요즘은 많이 주춤해진거 같긴 하다만서도...ㅡㅡ;;) 요즘 똘이가 쪼금씩 내 배를 밀어내고 있는듯... 누워서 배 만져보면 배가 좀 나오는 거 같애(똥배랑은 느낌이 틀린듯..ㅋㅋㅋ^^;;) 글고 좀 민망하지만... 가슴이 엄청 커졌어 ㅡㅡ;;; 신랑이 놀래...^^;; 벌써부터 이러면 나중엔 도대체....ㅡㅡaa 옛날 브라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어 ㅜㅜ 글고 튼살 크림이랑 바디 오일도 샀어 싼걸로... 나중에 심해지면 좀더 비싼걸로 사면 되겠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듯... 지난번 병원 갔을때 초기입체초음파 했었어(병원의 반 강제로... 뭐.. 꼭 해야되는거라나 뭐라나..쳇...ㅡㅡ;;;) 입체 사진은 달랑 두장 주더라.. 씨디랑.. 그때 똘이가 8cm정도 였으니까 지금은 10cm 넘었을거야 ㅋㅋ 초음파하는데 녀석이 부끄러운지 자궁 구석에 머리 들이밀고 얼굴을 잘 안보여주는 거 있지.. 글고 오른손으로 얼굴 막 가리고 또 다리는 X자로 꼬아서 아랫도리도 잘 안보여주고...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좀 사람 같아 보이더라 ㅋㅋㅋ 5월 23일에 병원 또 가는데 그땐 16주 기형아 검사 할듯... 벌써 4개월 다 되가네.. 시간 참 빠르다 ㅎㅎ 아참.. 너 제대혈 신청했어? 한..100만원 정도 든다는데.. 할까 말까 고민 중... 어떤 사람은 애기 보험 든다 생각하고 했다고 하더라구... 태아보험은 벌써 들었어 현대해상 껄루... 에효 다 돈들어갈 일 밖에 없다 휴... 암튼 신랑이랑 경민이랑 잘 지내그라~~ 또 연락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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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메이 16년 전
    연주야~~ 흑흑 ㅠㅠ 그동안 잘~~ 해 오다가 또 하루 빼먹어서 또 물거품됐다 37일째였는데...ㅠㅠ;; 지난번도 30일정도 했었는데 하루 빼먹어서 그렇게 됐고....엉엉.. 내가 원래도 매일매일 꼬박꼬박하는거에는 소질이 없었지만... 이거하면서 점점 더 느낀다...ㅡㅡaa;;; 몰겠다.... 그냥 내 하는데로 할란다... 다행히 여기서 보험 들어서 무료출판권 하나는 있어 히히..ㅋㅋ 그냥 태교 책이나 하나내고 말란다..ㅡㅜ;; 난 역쉬 이런거 적성에 안 맞나봐... 그동안 계속 출첵만 하면서 날짜 채우고 있었는데 에효... 그것도 솔직히 못할짓이고... 내가 쓰고 싶을때 써야지... 억지로 하는거 같아서 그동안 영 맘이 그랬는데... 내 스타일 대로 하면서 살아야지 원.....ㅉㅉㅉ 니보면 참 대단한듯... 하긴 애가 태어나면 할 얘기가 더 많아지긴 하겠지만... 암튼 대단하삼!!! 니라도 열심히 쓰길 바래~~~~~ ^^ 난 좌절하고 그만둔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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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메이 16년 전
    내 일기의 내용이 없다고? 3월달도 본거야? 야~ 얼마 안쓰긴 했지만 3월엔 그래도 좀 열심히 썼는데....ㅜㅜ 돌잔치는 잘 했어? 그 사진도 올려야지~~~ ㅋㅋ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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