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댕이vogel337
룡룡엄마 12년 전우와 100일 다 채워가시네요! 요가도 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고 계셔서 부럽네요. 전 직장인이라 여유가 없어서 하루 30분 걷기도 빠듯한데 날로날로 살만 찌는거 같아 걱정이 되네요. ^^* 보라댕이님도 이쁜 아가 순산하시고 맘스다이어라 공짜로 받아가셔요 덧글 좋아요
보라댕이 12년 전우와~~ 이제야 글을 봤어요..지송... 룡룡엄마도 건강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