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축복받은아기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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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2개
  • 철언이엄마 9년 전
    일기 쓰시는거 부럽네요.. 꼭 출판까지 하시기를 퐈이팅이요~~!! 저는.. 이제와서 쓰기도 그렇고ㅠ 맨날 쓰는게 자신없어서.. 못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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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언이엄마 9년 전
    잘지내시나요? 그냥 심심해서 사진 살짝 훔쳐보고 가요~ 우리 철언이도 똘망똘망한 편인데.. 하늘이도 한똘망하네요^^ 좋죠? 제가 애기 가지기전에 친한 언니의 아기가 똘망똘망해서 이쁘고 부러웠는데~ 저도 똘망똘망한 아기 낳아서 얼마나 좋아했었는지... 애낳아 키운지 일년 조금 넘었는데 벌써 까먹었다가 하늘이 보고 다시 기억나네요...ㅋㅋ 감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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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받은아기하늘 9년 전
    잘지내고있답니다~^^철언이사진 저도 밨어요ㅎ눈도 크구 진짜 똘망똘망하던데여?ㅎㅎ아들이 너무 잘생겨써요.아기 눈큰거 완전 부럽네여~제 소망이었지만 제 아들은 눈크기가 보통이라ㅜㅜ저 일기 몇번 빼먹었었어요.욱해서 부활쿠폰 질렀어욬ㅋㅋㅋㅋㅋㅋ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파이팅하려고요ㅎ오늘 바람 마니 부네여. 감기조심하셔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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