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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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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울산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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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일남음)
내 소개
언제 이 만큼 자랐니? 뭘 많이 먹었을까? 엄마는 그져 사랑만 줬을뿐인데 그 사랑보다 더 큰 아이로 자랐으니 말이야. 이젠 혼자서도 잘 놀고 엄마 입에 들어가는 거라면 씩씩하게 다 먹으니 말이야 이젠 방귀 냄새도 제법 지독하더구나. 그래도 엄마에게 우리 아가가 제일 사랑스럽단다.
자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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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남아), 17살, 196개월, 총 5,969일
ㆍ
김시원 (남아), 15살, 167개월, 총 5,096일
시작일
2008년 10월 20일
방문객
누적 11,431 (오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