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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개

언제 이 만큼 자랐니? 뭘 많이 먹었을까? 엄마는 그져 사랑만 줬을뿐인데 그 사랑보다 더 큰 아이로 자랐으니 말이야. 이젠 혼자서도 잘 놀고 엄마 입에 들어가는 거라면 씩씩하게 다 먹으니 말이야 이젠 방귀 냄새도 제법 지독하더구나. 그래도 엄마에게 우리 아가가 제일 사랑스럽단다.

자녀 정보

  • 김시우 (남아), 17살, 196개월, 총 5,968일
  • 김시원 (남아), 15살, 167개월, 총 5,095일

시작일

2008년 10월 20일

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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