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저녁 7시쯤 가진통에 병원을 갔어.간단한 검사후 가족분만실로 이동 새벽 2시를 기점으로 정확한 진통이오더구나..긴장한 탓에 저녁도 먹지 않고 왔었지. 외할머니께서 왼손을 주물러주시고 아빠의 어설픈 맛사지로 이렇게 몇 시간을 진통하며 초긴장..뱃 속에서 세상으로 나오려는 너를 조금이라도 힘들지 않게 돕고 싶어 큰 숨 쉬기와 힘주기 세번째 ..밀려오는 감격에 연신 감사합니다란 말과 뜨거운 눈물이 세상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 줬단다. 아빠의 따스한 손길과 엄마의 뜨거운 사랑속에서 작은 입술로 응..애하며 첫 인사를 나눴단다. 그 날 !! 우리 가족에겐 더할나위없이 축복받은 날이란다. 복댕이란 태명에서 원인수란 멋진 이름을 가진 너를 세상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아빠가 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