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너의 자녀들은 너의 자녀들이 아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살아가겠다는 동경의 아들이요 딸들이다.
그들은 너를 통해 태어나나, 너한테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그들은 설사 네 곁에 있을지라도, 너의 소유물은 아니다.
너는 그들에게 사랑은 줄 수 있으되, 너의 생각은 주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 자신의 생각을 가졌기 때문이다.
너는 그들의 육체에는 집을 줄 수 있으나, 그들의 영혼에는 집을 주어서는 안되느니라.
그들의 영혼은 네가 찾아갈 수도 없는 정말 꿈결에도 찾아갈 수 없는 내일의 집에 살고 있기 때문이니라.
네가 그들과 같이 되려고 애쓰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들을 너와 같게 하려고는 하지 말지니라.
그것은, 삶은 뒷걸음질치지도 않고, 어제에도 머무르지 않기 때문이다.
너는 활이니, 이 활에 의해 너의 자녀들은 살아 있는 화살로서 쏘아보내지게 되느니라.
사수의 손에 팽팽이 당겨진 활은 기쁨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