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어느 겨울이었을까..
엄마 아빠가 태어났던 그 계절..
소복히 하얀눈이 내리던 12월..그 계절에...
그토록 설레며 기다리던 아기곰...
우리 아기가 태어났지요..
한글이름,진실되고 솔직한 아이...
한자이름,떨치고 거느릴 아이란 뜻의...
"진솔"이란 이름을 지어줬고...
너무나도 사랑스런 아이로 자라는
뿌듯함을 안겨주었죠...
내 사랑스런 이 아이에게
세상을 밝게 바라보는 눈과
현명하게 판단할수 있는 지혜와
모든것을 포용할수 있는 넉넉한
사랑을 안겨주소서...
아기때는 그저 해맑게 웃게만 해주시고
아이떄는 그저 밝게 뛰놀게 해주시고
어른이 되어서는 세상의 아픔이 없게 하시고
언제나 사랑받고 사랑줄줄 아는 사랑스런
내 아이가 되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