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어느덧 아이들이 자라서 6살,4살이 되었습니다.
나의 천사들과 함께라면 정말 언제나 늘 행복할것 같아요.
제발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고 예쁘고 멋지게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명랑하고 밝은 우리딸 윤결이와 우리아들 희찬이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내아이들..
정말 사랑하고 사랑한다..
너희들이 자라서 내 아빠엄마가 자랑스럽도록 열심히 노력하며 살께..
앞으로도 우리 아빠 엄마와 행복하게 살자꾸나 내아이들아..
사랑하고..사랑한단다..
I LOVE YOU,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