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10달동안 뱃속에 고이 지내던 사랑이가 신호를 보내왔다...올것이 왔구나 싶어서 얼른 머리를 감고 병원으로 향했다..그때가 새벽 4시 30분..
양수가 먼저 터져 통증없이 서너시간을 보대다 드디어 진통이 오기 시작했다..
이런거구나..참아야하는데 참기가 싫었고 눈물이 났다..여자에게만 이런 고통을 주시다니..억울해서...한참을 울다 정신을 차리고 무통주사를 맞았다..
그리고 오후 6시 44분 사랑이의 울음소리가~눈물이~그리고 이내 고통은 사라지고~출산의 기쁨이란 것이 가슴깊이 전해왔다..
엄마목소리를 들은 울사랑이는 울음을 그치고...작은 손이 내빰을 스쳤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남도 잠시..곧 사랑이는 신생아실로..나는 병실로..우리의 2박 3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