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효원이를 돌볼 수 있어서 참 좋다~!! 엄마 아빠가 지금 당장은 어려울 수 있지만.. 그래도 우리 예쁜 효원이랑 앞으로 태어날 동생 생각하며 기쁜마음으로 키우고 또 엄마도 나중에 돈 많이 벌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부끄럽지 않은 엄맘가 되도록 할께~!!

• ㆍ김효원 (남아), 19살, 214개월, 총 6,520일
• ㆍ김효민 (남아), 16살, 189개월, 총 5,752일

2008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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