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내 생애 행복한 열달을 보내고, 07.10.23 일 오후 5:21분에 15시간의 진통끝에 엄마품에 안긴 내 아들.. 태어나자마자 엄마와 아빠는 너의 얼굴과 아빠의 새끼손가락을 꼭 쥐던 너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을거야. 게다가 여유롭게 두 눈을 떠서 분만실을 쳐다보던 너의 두 눈... 엄마와 아빠는 너의 너무나 귀엽고, 신비스런 모습에 감탄하며, 배 안에 있던 열달동안 그렇게 태교를 열심히하고, 너와 자주 얘기하던 아빠도 너의 모습에 반해서 할말을 잃고 말았단다. 15시간동안 엄마아빠의 노력끝에 너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보는 순간 엄마의 고통과 아빠의 수고는 어디론가 사라져 가고 말았어.. 임신기간동안 엄마는 생애 최고의 기쁨과 행복을 가지고, 자상한 아빠의 세심한 배려 때문인지,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3.92키로라는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 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엄마 아빠 사랑 듬뿍 받으며 자랄 수 있을테니까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아빠 그리고 우리 준열이 세 식구 행복하게 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