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개
14년을 함께 해온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남자친구에서 남편이 되려고 합니다.
그런데, 나는 아직 엄마가 될 준비가 안됐습니다.
아직 철이 없는 남자친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문득 아가가 엄마를 찾아왔습니다.
엄마가 된다는 두려움과 새로운 생명을 잉태했다는 기쁨이 반복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태동이 시작되면서 부터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두려움도 속상함도 걱정도 없습니다.
뱃속의 우리 아가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소중하다는걸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열달동안 뱃속에서 사랑으로 품은 콩알이.
건강하게 태어나준 엄마의 보물 준혁이.
하늘이 내려준 가장 값진 선물 우리 준혁이.
그런 준혁이를 향한 엄마의 love story...
준혁아~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