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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과 더블어 생각지도 못한
우산까지..
선물 받았네요...
책을 읽으며 느끼는 또 다른 삶의
작은 기쁨의 선물....인것 같은 그런 느낌..
처음엔 제목만으로
에세이집이 일까????
짧막한 시집일까????
소설일까??? 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만들어 주었던
리더스북의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조우성변호사...
표지에 적혀 있듯...
작가는 변호사의 신분으로 다양한 사람을 만나
소송을 하고 승소를 하고 패소를 하면서 느낀 감동적인 내용
또는
삶에 또 다른 배움을 변호사라는 자신의 직업 맞게
편안하게 이야기 하듯....
글을 써 내려 가고 있다..
몸이 아프면 우린 병원으로 간다..
내과 외과 정형외과...
그리고 신경 정신과 까지..
그러나 진정 진정 마음이 아픈 사람은 병원이 아니라
작은 알약이 아니라 그 마음이 이야기 하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줄
편안한 조언자 같은 친구를 원한다..
그런 점에서 난 이번에 읽게된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을 읽고....
진정 삶의 힘겨움을 어루만져 주는것이 한 개인에게는 얼마나 큰 위안과
삶의 이정표를 바꿔주는
큰 힘이 된다는것을 느낀것같다....
책을 한자 한자 읽어 내려가는 동안
긴박함이 없어도 박진감이 없어도 그리고 서스펜스와 다양한 소재가 없어도
그져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서 부딪힐 수 있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편안하게 써 내려간 단순하고 짧막한 글 속에서
하나를 배우고 인생을 공부하고 나의 상처 또한
편안하게 어루만져 진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면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책...
인생은 이런거야 하고 단정 지어 이야기 하지 않아도
그져 한 페이지 한페이지 넘어갈때 마다
다양한 인생 속에 새로운 삶을 공부하듯하다..
하나의 소송에 덧 붙여 놓은 조우성 변호사의 삶의 이야기들...
한 줄 한 줄에서
내가 가지지 못했던 그래서 좀 서툴렀던 지난날도
기억해 보게 되고
한편으론 간접 삶의 경험으로
나도 혹시나 모를 삶의 실수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배움을 배웠다고 말하고 싶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고
말 해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생활과 밀접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함께
연결되어지 글을 읽으니...
더 절실히 삶의 다양성에 적응하지 못했던 부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잠깐의 힐링 여행이 되어준...
리더스북의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편안한 삶의 이야기에
나도 좀 힘들었다 하는 마음이 든다면
편안한 완행열차를 타고 기차 여행을 하듯...
읽어 볼 수 있는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을
정말 마음으로 적극 추천해 본다...
여러 인생 속에 속해 있는 작은 나를 보고 깨닫게 된다면...
힘든 하루도 조금은 편안하고 고맙게 느껴질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