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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얘기를]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작성일 2013.05.26 14:08 | 조회 2,022 | 예주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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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과 더블어 생각지도 못한

우산까지..

 

선물 받았네요...

 

 

 

책을 읽으며 느끼는 또 다른 삶의

 

작은 기쁨의 선물....인것 같은 그런 느낌..

 

 

 

 


 

 

 

처음엔 제목만으로

 

에세이집이 일까????

 

짧막한 시집일까????

 

소설일까??? 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만들어 주었던

 

리더스북의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조우성변호사...

 

 

 

 

표지에 적혀 있듯...

 

작가는 변호사의 신분으로 다양한 사람을 만나

 

소송을 하고 승소를 하고 패소를 하면서 느낀 감동적인 내용

 

또는

 

삶에 또 다른 배움을 변호사라는 자신의 직업 맞게

 

편안하게 이야기 하듯....

 

글을 써 내려 가고 있다..

 

 

 

몸이 아프면 우린 병원으로 간다..

 

 

내과 외과 정형외과...

 

그리고 신경 정신과 까지..

 

 

그러나 진정 진정 마음이 아픈 사람은 병원이 아니라

 

작은 알약이 아니라 그 마음이 이야기 하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줄

 

편안한 조언자 같은 친구를 원한다..

 

 

그런 점에서 난 이번에 읽게된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을 읽고....

 

진정 삶의 힘겨움을 어루만져 주는것이 한 개인에게는 얼마나 큰 위안과

 

삶의 이정표를 바꿔주는

 

큰 힘이 된다는것을 느낀것같다....

 

 

책을 한자 한자 읽어 내려가는 동안

 

긴박함이 없어도 박진감이 없어도 그리고 서스펜스와 다양한 소재가 없어도

 

 

그져 똑같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에서 부딪힐 수 있는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편안하게 써 내려간 단순하고 짧막한 글 속에서

 

하나를 배우고 인생을 공부하고 나의 상처 또한

 

편안하게 어루만져 진듯한 느낌이 들었다...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면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책...

 

 

인생은 이런거야 하고 단정 지어 이야기 하지 않아도

 

그져 한 페이지 한페이지 넘어갈때 마다

 

다양한 인생 속에 새로운 삶을 공부하듯하다..

 

 

 


 

 

하나의 소송에 덧 붙여 놓은 조우성 변호사의 삶의 이야기들...

 

 

한 줄 한 줄에서

 

내가 가지지 못했던 그래서 좀 서툴렀던 지난날도

 

기억해 보게 되고

 

한편으론 간접 삶의 경험으로

 

나도 혹시나 모를 삶의 실수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배움을 배웠다고 말하고 싶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고

 

말 해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생활과 밀접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함께

 

연결되어지 글을 읽으니...

 

 

더 절실히 삶의 다양성에 적응하지 못했던 부분에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잠깐의 힐링 여행이 되어준...

 

 

리더스북의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편안한 삶의 이야기에

 

나도 좀 힘들었다 하는 마음이 든다면

 

 

편안한 완행열차를 타고 기차 여행을 하듯...

 

읽어 볼 수 있는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을

 

정말 마음으로 적극 추천해 본다...

 

 

여러 인생 속에 속해 있는 작은 나를 보고 깨닫게 된다면...

 

힘든 하루도 조금은 편안하고 고맙게 느껴질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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