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따스한 날, 오션월드를 2박 3일로 다녀왔습니다.
- 출동한 인원은, 우리 식구 4(5살 딸, 4살 아들), 이모부네 식구 넷(초등 5학년, 7살), 막내외삼촌까지 차 2대로 이동해서 춘천고속도로를 타고 출동했습니다.
예전에 타고 다니던 영동고속도로 대비해서, 토평IC 지나자마자 빠져서 이동하니, 길도 수월하고 빨리 도착했습니다.
- 도착한 날은 저녁, 2009년 새로 오픈한 소노펠리체, 끝장나게 멋지고 이쁜 호텔식 콘도였습니다. 내부 시설 짱, 전문적 벨보이에, 늦은 시간에도 밝은 얼굴로 반겨주시고, 콘도 주차장에 번호판 인식 시스템이 있어서, 콘도 사용자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사용했습니다.
- 다음 날 아침, 콘도 숙박인원은 40% 할인 쿠폰 들고, 오션월드로 입장, 처음엔 실내에서 조금 물과 친하게 지내고 본격적으로, 10시반부터 야외에서 놀았습니다.
- 참 이벤트로, 구명조끼 무료에 6월에 쓸수 있는 3만원 정액쿠폰까지 주더군요, 저희들은 아이들이 어려서 조금 부족하게 몸만 담그고 놀았지만, 초등학생 조카들은 난리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소노펠리체 정원을 거닐며 사진을 찍는데, 야외 분수에서 아이들은 넘 좋아라 했습니다
맛나게 저녁을 먹고, 또 한번의 콘도 탐험을(이때 아니면 이 비싼 콘도를 또 오겠냐는 마음에 열심히 돌아다녔지요)
그리고, 마지막 날, 돌아오는 길에 애니메이션 박물관에 들려서 사진도 찍고, 구름빵 입체 영화도 보고 돌아왔습니다.
잘 놀다 왔지요~
[총 비용] 숙박비(무료, 어떤 분이 선물해주신 관계로)
[시장 보는 비용] 10만원 정도, 새 콘도라 그런지 냉장고가 커서, 웬만큼 싸들고 가서 다 넣어도 되더군요
[오션월드 입장비용] 40% 할인받았지만 그래도 기본 비용이 있다보니, 1인당 3만원(어른 기준)
[오션월드 내 사용비용]아무래도 먹는데 돈을 좀 썼음, 케러비안 베리 대비하여 국밥 이런거 팔아서 좋더군요, 그리고, 무료로 쓸수 있는 자리도 많아서 굳이 돈 내고 자리 안 썼어요, 내부 타월 무제한
[에니메이션 박물관] 입장비용 별도, 입체영화 20분 2000원(인당)
이 정도 비용이 들었습니다. 물룬 기름값과 톨비는 알아서 나오는거지만요, 5월 행사 많은 달, 이걸로 땜방 제대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