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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장염에 감염된 우리아들....

작성일 2008.01.07 12:03 | 조회 3,924 | 장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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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도 기가막히고 엄청난 일을 당하고나서 억울하고 분한맘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07년 12월18일 (천안시 쌍용동 이마트 건너편 국민은행건물 2층에 위치한
'ㅇ'산부인과)제왕절게로 둘째아이를 출산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도 동일 병원에서 아무문제없이 건강하게 출산및 퇴원까지 했기에
둘째도 선뜻 같은 병원을 찾게되었고 안심하고 출산까지 하게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산부인과는 저를 실망시키다 못해 엄청난 실망감과 분노를 안겨주었
습니다
두번째 제왕절게라 훗배앓이가 심해 4일동안 심하게 앓느라 아기를 제대로
보지를 못했습니다
수술부위도 어느정도 진정되고 젓도 돌기 시작하여 젓을 물리기위해 목요일(
월요일 오전11시에 출산함)오후부터 아기를 데려와 젓을 물려보왔습니다
금요일이 되니 젓이 심하게 뭉치고 아파서 밤9시쯤 아기를 데려다 젓을좀
물리고 싶다고하니 아예 데려다 재우면서 밤새 물리라고 하더군요
한두번 물리는건 의미가 없고 밤새 데리고 자면서 물려야 젓도  풀리고
아기한테도 좋다고하면서요.......
듣고보니 옳은 말인것같아 그러마하고 밤11시쯤 아기를 데리러 갔습니다
한데 간호사말이 "이가가 귀져기 발진이 좀 있어요"하는 건니다
'좀 있어요'라고 하길래 대소롭지 않게 생각하고 데려와보니 좀이 아니라
발진이 매우 심했습니다 엉덩이가 아주 빨갛게 진물러서 진물까지 나고
있었습니다
첫째때는 전혀 귀져기 발진이 없었기때문에 신생아가 발진이 왜 있냐고 하니
신생아는 원래 다있고 신생아실에 있는 아기들 다 귀져기 발진이 있다며
아주 당연하다는듯 말을 하더군요
첫째때는 없었다고하니 그럴리가 없다는 표정으로 전혀 미안해 하지도
않았습니다
한데 아들을 데리고 두어시간 남짓있었는데 대변을 거의 30분 단위로 보고
또 깊은 잠도 못자고 20~30분마다 깨서 우는 것이였습니다
변도 아주 물변으로 제가 보기에는 100%설사였습니다
제가 도져히 대리고 잘수있는 상황이아니라 1시쯤 신생아실에 대려다주면서
아들이 설사를 하는것같다 변도 너무자주보고 물변을 싼다 설사다 라고하니
모유를 먹어서 그런거지 절데 설사가아니라며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간호사들이 전문가들이니 저보다는 더 잘알겠지하는 맘에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저는 오전11시경 태원을 했고 집에 와서 보니 아들이 게속 잠도
못자고 보채고 젓도 우유도 잘먹지 못했으며 급기야 숨소리가 심상치
않아 열을 재보니 38.7부까지 올라가는 것이였습니다
첨에는 단순히 귀져기 발진때문에 보채는 거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닌것
이였습니다
엉덩이도 금요일밤보다 더심해져서 피까지 찍혀 나올만큼 심각했습니다
남편과 부랴부랴 가까운 소아과에 가보니 의사선생님이 장소리도 매우
요란하고 태어난지 1주일밖에 않되는 신생아가 열이 38도가 훨씬넘는거는
심각한거라며 당장 대학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해보라며 한시가 급하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이미 울다지쳐 늘어져 얼굴에 황달까지 왔는지 노랗게 변해 있었
습니다
세상에 나온지 겨우 6일밖에 않된 약하디 약한 아가가 집에와서 하룻밤
자보지도 못하고 엄마품에 않겨 편하게 젓한번 못빨아보고 차가운 겨울
바람을 맞으며 병원에 이리저리 끌려다녀했습니다
남편과저는 급히 대학병원 응급실(그때가 벌써 저녁7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로갔습니다
아들은 게속 울며 보채기 시작했고 응급실에서는 복부 CT촬영을 해야한다며
아이를 차가운 바닥에 눕혀라 팔만잡고 세워라..기타등등.....
안쓰럽고 맘이 아파 도저히 할수없어 남편을 불러 도움을 요청해야만
했습니다
신생아 입원실로 가서 입원수속을 밟고 신생아담당 의사선생님과 면담을하는데
신생아는 장염이나 기타 질병이 발병했을때 그 균이 혈액속으로 침투해
뇌로 들어가기때문에 매우 위험하며 뇌수막염이나 기타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해 급기야는 소아마비나 발달장애 혹은 드믈게는 사망도 할수있다는
것이였습니다
현재로는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것 같다며 혈애을 체취해 1주일간 배양검사를
해서 결과를 지켜봐야하고 척수액을 뽑아 뇌수막염검사도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밖에 나온지 6일밖에 않된 부서질듯 약한 아이의 등을 구부려 척추 사이에
바늘을 꼽아 척수액까지 뽑아야한다니.....
그러면서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더 기가막힘니다
'척수액을 뽑다가 아주 드물게 신경을 건드려 사망을 할수도 있습니다
동의서에 사인해주세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눈물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뭐라고 할말도 없고 뇌수막염이니 소아마비니
발달장애니 이런 수많은 단어들이 머리속을 마구 헤집고 다녔습니다
거기다 사망까지 이를수있다니....만의하나라는 의사의 말에도 저에게는
앞으로 꼭 일어날것만같이 들렸고 또 엄마 아빠도 없이 혼자 이거저것
검사를 하며 차가운 바늘에 찔리며 외롭게 병마와 싸울아들을 생각하니
눈앞이 깜깜하고 가슴이 미어지는것같았습니다
그와중에 제아들 피검사를 해야한다며 보호자는 못들어오게하고
아들만 데리고 들어가더니 삐를 뽑는지 자지러 지게 우는 소리가
게속 들렸습니다 숨이 넘어갈듯 고통스런 아들의 울음소리를
몇분동안 게속 듣고있는데 차라리 제 살점이라도 떼어주고 주고 아들
몸에 들어간 바늘을 빼주고 싶었습니다
제손가락 두개정도 굵기밖에 안되는 가녀린 다리에 커다란 주사바늘을
꽂아 피를 뽑는다고 생각하니 너무 괴로왔습니다
제가 게속 괴로워하며 울고있으니 남편이 차라리 듣지 말라며 두손으로
제 귀를 막아주더군요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보호자는 하루에 1시간씩 면회밖에 못한다고하여 생후6일된 아들만 병원에
홀로 남겨둔체 남편과 저는 집으로 올수밖에 없었습니다
집에 오는내내 눈물밖에 않났습니다
전혀 의심의 여지도 없었고 철떡같이 믿었던 산부인과에서 이렇게 사람
뒤통수를 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생각하면 할수록 분하고 속상했습니다
세균 배양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1주일은 몇십년은 되는듯 길고도 길었고
뇌수막염이나 기타 소아마비나 발달장애 같은 무서운 휴유증을 남기면
어떻게 하나 하느 두려움때문에 1주일은 거의 뜬눈으로 지웠울수밖에
없었습니다
산후조리를 해야하는 저였지만 병원에 쫒아다니고 또 아들 걱정때문에
물도 제데로 마실수 없었기에 사후조리는 아예 할수도 없었고 첫째도 모유수유
를 했기에 둘째도 당연히 모유수유를 할려고 했었고 또 모유도 순조롭게 잘
돌아서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아들이 엄마품에 안겨 젓을빨아야할 아들이
병원 인큐베이터에 누워있으니 어떻게 먹일수가 있었겠습니까?
거기다가 장염때문에 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약해져
황달까지 오는바람에 모유를 먹일수 없는 관계로 모유는 그데로
아들한테 제데로 물려보지도 못하고 말라버렸습니다
다른 그무엇보다 모유를 먹이고 싶었던 저에게는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두꺼운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보호대로 눈을 가린 아들을
면회하는데 가슴이 아파 도저히 눈뜨고 볼수가 없었습니다
눈물밖에 않났습니다
엄마 품에 안겨 배불리 젓을 빨고 따뜻한 품속에서 잠들어야할
내 아기가 차가운 유리속 인큐베이터에서 눈까지 가리고 홀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들을 보는데 정말 가슴이 무너질듯 아팟고
우리에게 이런 고통을 안겨준 산부인과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다행히 아들은 잘 치료를 받고 퇴원했지만 장염여파로 아직 장이
예민해져있어 설사를 하고 엉덩이도 귀져기 발진이 게속 나고
있습니다 퇴원해서 1주일동안 가슴졸이며 뜬눈으로 밤을 지세워야
했고 아들이 힘들어하며 울때마다 너무 속상하고 맘이 아팠습니다
산부인과 간호과장이라는 사람이 퇴원하는날 전화가 와서는 한다는
말이 혹시 아들 장염원인균이 '로타바이러스'냐고 그것만 게속 물어
왔습니다 자기들 도망칠 구멍만 찾을려는 속샘인거죠
너무 화가나 집에갓 전화하겠다며끝었습니다
2틀후 전화를 거니 자기들도 병원에 알아봤는데 로타바이러스가
아니라고 하더라며 자기들 책임이 아니니 책임질수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남의 소중한 아들을 엄마품에 제대로 안겨보지도 못한체 하늘나라로
보낼뻔한 병원측에서 고작한다는 짓이 책임회피였습니다
그럼 태어나자마자 게속 산부인과 신생아실에 있었던 제아들이
장염이 걸렸는데 병원책임이 아니면 누구 책임이라는 말인가요?
산모 입원실에도 갔었기때문에 엄마한테서 옮았을수도 있다며 말도
않되는 억지를 쓰더니 급기야는 모체에서 감염됐을수도 있다며
더 황당한 말만 늘어놓았습니다 대학병원에서 모체 감염가능성에
대해 모든 검사를 했지만 모두다 정상으로 나왔고 감염경로는
산부인과 신생아실임이 명백히 밝혀졌는데 자기들은 1주일에 한번씩
소독도하고 청결을 중요시하기때문에 절데 장염에 걸릴수가 없다는군요
그럼 제아들은 왜 ? 어떻게? 장염에 걸렸던 걸까요?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아들을 데리고 외출을 하기를 했습니까? 집에를 다녀오길를 했습니까?
그렇다고 하룻밤이라도 데리고 자보길했습니까?
데리고 잤던들 입원실도 병원건물이니 보호자 책임운운할수가 없는것이구요
남의 소중한아들 인생을 망칠뻔한 인사들이 겨우 한다는 말이 '책임없슴'
이군요
제가 아들 엉덩이가 금요일날 오후에 그렇게 심하게 진물러서 간호사들에게
물었을때 간호사들이 모든 신생아들이 다 엉덩이 귀져기발진이있고 신생아
들에게는 당연한거라고했는데 그럼 다른애들도 장염에 걸렸던거 아니냐고
물으니 그건 제아들만 귀져기 발진이 있었는데 간호사들이 엄마를 안심시킬
려고 거짓말을 한거라는군요 완젼 코메디 아닙니까?
그러면서 저보고 그때 퇴어난 아기들 보호자들한테 다 확인해보랍니다
제가 그 보호자들 연락처를 어떻게 알것이며 자기들이 알려주겠냐고요
그리고 다른아기들도 장염이 않걸렸다는 보장이 없는것입니다 확인할
길이 없으니까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직하납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금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식을 낳아서 키워본 부모라면 자식이 아파병원에 입원시키는 심정이
어떤건지 아실겁니다
이런 파렴치하고 무책임한 산부인과에 저같이 가슴찢어지고 원통하고 분한
일을 당하지 않게하기위해 이글을 올리는 것이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복사하여 기타 사이트에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산부인과에서는 그날이후 전화한통 없으며 인터넷에 올리든 맘데로 하라며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검사결과 산부인과에서 감염됐다는 명백한 결과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없음을 주장하는 무칙임한 병원측이 너무도 괴씸합니다
다른것도아닌 새생명을 탄생시켜 세상밖으로 나가게하는 첫단계인 산부인과에서
도데체가 있을수도 없고 있었어도 않될 장염에 감염시킨 산부인과를 이데로
방치해되될까요?
신생아가 장염에 걸려 몇일을 설사를 해서 엉덩이가 피가찍힐만큰 심한데
더군다나 고열까지 나고 제데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아기를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의사한테 한번 문진도 않해본체 보호자에게 아무일도
없다는듯 퇴원을 시킨 병원......
만약 그날 아기를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았다면 우리 아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 혈액속에 세균이 침투해 뇌수막염이나 소아마비 발달장애같은 무서운 병에
결렸다면 ...그랬다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생각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신생아를 수없이 봐왔던 산부인과에서 아기가 엉덩이가 진물르다 못해 살같이
벗겨져 피가 나오는 지경까지 왔는데 몇일동안 잠도 잘 못자고 먹지도 잘못하는
신생아를 어떻게 의사한테 한번 보이지도 않고 아이상태를 한번도 의심해보지
않고 게속 방치했다는것이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런 산부인과를 그냥 버젓이 아무일없었다는듯 뻔뻔하게 영업을 하게 그냥
내버려 둬야할까요?
더이상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도록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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