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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및 장염, 사고로 보상 받았어요.

작성일 2009.06.16 10:56 | 조회 3,059 | 하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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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린이보험으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들이 현재 4살인데 모두 네 번의 보상을 받았어요. 저희는 현대해상에 어린이보험 하나 들었습니다. 보험료는 50000원인데 환급율에 따라 보험료는 조정 가능해요.
어른들은 입원하기가 쉽지 않지만 아이들은 감기가 조금만 심해져도 폐렴으로 번져서 병원에서 입원을 잘 권유하더라구요.

아들이 기관지가 예민해서 폐렴에 두 번이나 걸렸어요.
한 번은 돌무렵에 한 일주일 가량 대학 병원에 입원했었구요, 퇴원한지 며칠 후에 바로 장염으로 다시 3일 정도 입원했었습니다.
병원비는 한 30만원 정도 나온 것 같은데요, 보상금은 거의 70만원 받았어요. 실제 낸 영수증 금액 100%(자기부담금 5000원 제외)와 아이들이 잘 걸리는 12대 질병 특약에 폐렴이 있어서 그것에 대한 보상금과 또 여러 특약으로 실제 쓴 금액보다 거의 40만원 정도 더 나온 것 같아요. 아이 아픈 것은 마음 아팠지만 보상금이 많이 나와 경제적으로는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또 작년에 또 한 번 폐렴과 후두염으로 대학병원에 일주일 입원했었는데 역시 쓴 것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선천성 음낭수종으로 수술을 했었는데, 그 때는 1인실에 있는 바람(하루 입원)에 실제 병원비보다는 조금 나왔지만 병실료를 제외한 나머지 실제 치료비는 다 나왔구요, 1인실일 경우에는 병실료의 반을 지원해 주더라구요.

또 한 번은 집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장난감에 부딪쳐 눈 위가 찢어져서 응급실에 가서 8바늘 꽤맸어요. 그 때 병원비가 13만원 정도 되었고, 후에 통원치료 받고, 흉터 안남는다는 연고 5만원짜리 사서(병원에서) 발랐는데 그것까지 보두 실손 보상 받았습니다.

저희는 정말 보험의 덕을 많이 봤어요.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어야 겠지만 아이들 보험은 실제 치료비 나오는 것으로 꼭 하나 들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현대해상에 들었는데 영수증과 입퇴원확인서만 있으면 친절하게 모두 보상해 주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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