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날뻔 했던 교통사고
작성일 2009.12.29 10:50
| 조회 1,429 | 소현보경맘
0
작년까지 자차 보험을 들지 않고 있다 올초에 자차보험을 들었지요.
비가 아주 많이 내리는 아침까지도 잘 운전하고 다녔던 차가 오후에 아이를 데리러 가려고 시동을 켰는데 그 순간 급발진 사고 현상으로 벽을 들이받고 에어백이 터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정말 운좋게 인사사고 없고 저도 에어백이 터질 정도라 심하게 차가 부딪쳤는데도 불구하고 크게 다치지 않았습니다.
전 동부화재에 보험을 들었는데 차 손상이 너무 심해 폐차키로 하고 차량 보험금 150만원 정도와 벽수리비 125만원 치료비를 받고 위로금으로 20만원 정도를 받았습니다.
이럴때 생각하면 보험 참 잘들었다 싶었어요..
만약 보험이 없었다면 저희가 다 책임졌어야 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