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거센 비바람도 멈추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아무리 추운 엄동설한도 그 끝은 있게 마련입니다.
거센 비바람과 추운 겨울을 견디어 낸 사람에겐
태양은 더 따듯하고 세상은 더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아이를
시련과 고통에 굴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십시오.
지나친 배려로 아이의 자생력을 빼앗지 마십시오.
진정으로 아이를 사랑한다면,
아이가 맞아야 할 비바람이라면 우산이 되지 마시고
누구나 겪어야 할 엄동설한이라면 온실로 끌어들이지 마십시오.
아이의 더 밝고 아름다운 미래는
바로 당신의 현명한 판단에 의해 결정지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