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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감기와 b형간염

작성일 2010.03.07 19:35 | 조회 2,483 | 햇살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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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열이 심해 가까운 소아과에 가서 주사 맞고 약 처방 받았었지요.
근데 주사 맞고 약 먹고나면 한두시간 지나 밥 조금 먹다 다시 열이 올라 밥도 죽도 다 거부하더라구요.
근 일주일을 그렇게 힘들이다보니 아이가 탈수증세도 심해지고..
해서 대학병원에 갔지요.
비싸서 안 가고 싶었지만 화재쪽에 보험 든게 있어 함 가 보았는데..
탈수증세가 심하니 혈액검사하면서 지켜보자더군요.
이삼일 매일 피를 뽑으며 검사하고 또 하고..
열이 많이 떨어졌지만 37도가 넘으니 안심이 안 되었었는데..
사일째부턴 열도 내리고 병원에 입원해서 젤 좋았던건 밥과 죽을 거부하던 우리 딸이 밥도 한그릇 뚝딱한거였지요.
5일째 세번의 피 검사를 끝으로 퇴원했지요.
흥국화재에 들었던 아이 보험 덕에 입원해서 나온 각종검사비와 진료비도 100% 보상 받았구요.
입원한 첫날부터 이만원씩 십만원 통장에 입금해 주셨더라구요.


아이들 언제 어떻게 아플지 모르는데 하나쯤 넣어두면 아이와 가정경제에 큰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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