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도가 넘는 열 때문에 입원했었어요..
작성일 2010.03.14 00:23
| 조회 2,549 | 사니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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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콧물 감기로 동네 소아과를 다녔습니다.
좋아지는것 같더니 갑자기 새벽에 열이 나더군요... 생후 6개월에 생긴일이였습니다.
첫애라 모든게 서툴었던 초보엄마는 저는 너무 겁이 나더라구요.
날이 밝자 병원에 갔더니 신종플루검사를 받으라고 했고, 다행히 열감기라는 진단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날밤에 또 열이 나더니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결국 그 다음날 입원을 했습니다.
조금마한 다리에 주사바늘을 찔러대는데 정말 눈물이 한없이 흐르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입원을 했고, 덕분에 우리아들은 태어나 처음맞는 추석을 병원에서 보내야했습니다.
퇴원하면서 병원비가 40만원정도 나왔는데.
화재랑 생명보험을 들어놨던터라 실비와 약간의 생명보험금을 받았습니다.
예전처럼 서류가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았던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퇴원하면서 받은 입퇴원서류와 등본을 보험fc가 받으러와 쉽게 보험처리를 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