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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춘천 마임축제_우다마리^^

작성일 2010.05.26 16:37 | 조회 6,444 | 하별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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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강원도 춘천시 (우다마리 지도를 참고하여 다닐 것) 

목적 : 아들녀석의 세번째 생일 기념여행

비용 :  4인가족 1일 기준 100,000

           (공연관람료 : 어른평균 10,000/아이 8,000  가족할인 4인이상 30%할인 / 식사 및 주전부리 ) 

           ( 출발지역에 따라 주유대 별도 예상)

 

 대중교통 사용자들을 위한 정보

 

http://www.hticket.co.kr
강남>춘천 첫차 6:50 막차 21:00 40~50분 간격
https://www.ti21.co.kr
동서울>춘천 첫차 6:00 막차 24:00

잠실>춘천 (잠실역 9번 출구 출발)
잠실발 8:35, 9:30, 12:35, 13:40, 16:40, 18:40, 20:20

 
 
http://www.korail.com
청량리>남춘천 첫차 6:15 막차 22:03
 
 

http://www.chterminal.co.kr
춘천>동서울 일반직행 첫차 05:50 막차 22:00 20분 간격
무정차 첫차 05:40 막차 23:30 10,15분 간격

춘천>강남 6:50 7:40 8:20 9:00 9:50 10:40 11:20 12:00 12:50
13:40 14:20 15:00 15:50 16:40 17:20 18:00 18:50 19:40 20:20 21:00

춘천>잠실 (잠실역 2번출구 도착)
춘천발 7:00, 8:00, 11:00, 12.10, 15:10, 17:00 19:00

춘천에서 기차타고 집으로
http://www.korail.com
남춘천>청량리 첫차 5:20 막차 21:10

 

 

 

 
 
안보회관_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춘천MBC
버스 6,6-1,8,62,63,64,65,74,75,76번 공지천에서 하차
남춘천역, 시외버스에서 차로 이동시 10~15분 거리입니다.
 
 
컨벤션홀_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200-3번지
어린이회관_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223-2번지
버스 6,6-1,8,62,63,64,65,74,75,76번 공지천에서 하차
남춘천역, 시외버스에서 차로 이동시 10~15분 거리입니다.
 
 

축제극장몸짓_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 531번지
춘천문화예술회관_ 강원도 춘천시 효자1동 산40-2
>112,31,32,33,36,37,38,39,81-1,82,92번을 타시고 봉의초교에서 하차 후 도보 5분 거리
남춘천역, 시외버스에서 차로 이동시 10~15분 거리입니다.

봄내극장_ 강원도 춘천시 옥천동 73-2
마임의집_ 강원도 춘천시 옥천동 73-2
>6,110,111,112,6-1,64,64-2번을 타시고 강원일보, 춘여고에서 하차 후 도보 3분 거리
남춘천역, 시외버스에서 차로 이동시 15~20분 거리입니다.

춘천인형극장_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277-3
>32-1, 32-2, 33, 39, 77. 92, 92-1
남춘천역, 시외버스에서 차로 이동시 20~25분 거리입니다.

*본 소요시간은 평균적인 소요시간입니다. 정체 시 더 소요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다함께 마임에 미치리...

마음을 자극할 만한 문구처럼 그랬다.

가랑비가 흩날리는 가운데 바람도 솔솔 축제구경을 나왔다.

이까짓 한기쯤이야...

후끈거리는 축제의 관객몰이는 더욱 훌륭했다.

몸짓 손짓 신명나는 흥은 나도 모르게 어깨를 들썩이고, 발걸음을 무대 중앙으로 이끌었다.

지구가 불동을 싸는 가운데

수신과 화신의 대결을 극대화 하고

물과 불의 대담한 사용으로 일상의 도삼을 일탈의 공간으로 만들어

짧은 순간 물폭탄을 맞은 도시의 모습....속에 나도 그들도 하나가 되었다.

이름하여 아水라장

깔깔깔 하하하 호탕하게 웃어본 하루.

그동안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뽐내며 어설픈 발음으로 외국인과 대화도 나눠 보았다.
헬로우~~~하와유.
반갑게 답해주는 외국인과 기념으로 한컷.
휴우~~~
3일 연휴기간동안 에버랜드 장미축제에서 넘어온 마임축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바쁜 일정을 소화 하느라 넘 힘들었다.
체력이 재산인 우리 가족...이기에 극복할 수 있었지 싶다.
브라운가에서 시작된 아수라장 개막부터

미친 금요일,

도깨비 난장,

그리고 산발적으로 열리는 거리공연과 극장공연들....
시간이 허락된다면 축제 끝날까지 머무르고 싶었다.
강릉으로 돌아오는 길
아쉬움의 여운이랄까..... 안개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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