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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 아이쿠우텐트 당첨후기-맘스다이어리 10주년 기념 이벤트 3차

작성일 2015.10.16 01:15 | 조회 1,539 | 알럽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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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제가 재윤이 4~5개월 무렵부터 쓰게된

맘스다이어리 http://www.momsdiary.co.kr/

8년이 지난 지금도 일기를 매일매일 쓰고 있답니다

매번 출판할때마 그 기쁨과 감동..맘스다이어리 늘 고맙고 또 고마운데..

벌써 10주년이 되었네요~~정말 많이 축하드리고..요즘 팡팡 터트려주시는 대박 이벤트도

너무 많아이 해주셔서 감사했거든요~

그런데.맘스다이어리 10주년 3차 이벤트에서 당당히 아이쿠우텐트에 당첨

사실 정말 될지 몰랐어요~1명인데 과연?? 그래도 다른 상품들은 우리 아이들이 좀 많이 큰 관계로

그리 눈이 가지 않더라구요~~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아이쿠우텐트를 응모^^

문자가 왔을때 정말 꺄~~~악^^

배송도 빨리 보내주셨어요~~

아이들한테는 비밀이였어요.안 그러면 매일 언제오냐고 멸치 프라이팬에 볶듯

저를 볶아 댔을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 이 박스를 개봉하기 전까지..이렇게 클 줄 몰랐답니다

 

 

 

 

색상이?? 오렌지카라멜??

오렌지계열 완전 좋아하는 재윤맘...그런데 오렌지카라멜?? 음~~너무 궁금하네요^^

아이쿠우텐트는 세가지 색상이 있답니다

 

 

아이쿠우 베이지/심플텐트 핫핑크/심플텐트 오렌지카라멜 입니다

사진은 아이쿠우 http://www.iqoowoo.com/index.html

에서 퍼 왔습니다^^아이쿠우 소파나 매트도 있으니 궁금하신분들은 아이쿠우로 고고!!


 

 

 

 

드디어 개봉~옆에서 자라고 등떠밀어도 보고 자야겠다고..에휴휴~~자면 뜯을것을..제가 괜한 짓을 ㅋㅋ

 

 

 

 

 

 

 

 

이 말이 참 와 닿네요~~

 

 

 

 

 

 

 

 

오잉?? 요래 간단하다규??

음...그래?? 그럼 신랑 오는 일요일까지 기다릴 수 없으니 제가 혼자서 해봐야겠군요~

 

 

 

 

 

 

 

모두 펼쳐보니 간단하기도 하구요~~음..느낌 조아조아 잘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폴대가 벨크로로 묶여있어 풀기가 편했어요~~

긴 폴대 3개 짧은 폴대 6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뭐지뭐지?? 보들보들..아니 무슨 텐트가 이리 부드럽답니까??

왜 그런지 설명서에 떡~~하니 나와있네요.순면텐트천에 바닥에 까는 패드 역시 순면바닥패드 입니다~

 

음..역시 아이에게게 좋은 것이 먼저라는 말이.....

 

 

 

 

 

설명서대로 폴대를 끼워줍니다.어렵지 않아요~~길이가 긴 폴대는 그림처럼 양옆과 위에 넣어주면 된답니다

 

 

 

 

 

 

 

사실 이 연결브라켓을 설명서 안 읽고 했다가 빼고 넣고 하느라 손이 후덜덜~~

뭐든 설명서 잘 안 읽고해서 고생한게 한두번도 아니고..

레시피도 대충봐서 음식 망친것도 한 두번이 아닌데..어째 그리 안 고쳐지는지 몰라요~~

 

 

 

 

 

 

아까 긴 폴대에는 이 초록점 스티커가 있는쪽을 끼우면 된답니다~~그것만 아시면 아주 쉬워용~

그래도 여자 혼자는 좀 벅찼습니다..열심히 조립하느라 사진이 없었군요~

 

여기서 잠깐!! 저 연결브라켓에 대해 좀 알아보면요...

 

 

이렇게 안전한 아이쿠우텐트..믿음이 훅~~갑니다.

 

 

 

 

멋진 아이쿠우텐트 완성~

벗뜨~~~~~~~~

아직 뼈대만 세웠고 바닥공사는안 했드랬죠~

 

 

 

폴대끼울때부터 아이들 들어가 있으라고..결국 잠들었더군요

완성 모습은 내일이면 보겠다 싶었지요~~

 

 

 

 

 

 

 

제가 안에 들어가 본 모습이예요~음...잘했다 잘했어~~

스스로 폭풍칭찬

 

 

 

 


순면바닥패드에 보시면 넓은 벨크로로 되어있어요 사방이 다~

그래서 그냥 맞춰서 패드를 텐트 안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볼을 넣고 놀건 아니라서 볼풀마개는 조립하지 않았어요^^

 

 

 

 

 

이 곳은 뭘까요~~~?

 

 

 

 

덮개 바로 위에 또 벨크로로 앙증맞은 타원형이 있어요~

 

 

 

 

돌돌 말아 올리면 끝!!

 

 

 

 

 

자는 아이들 깨우고 싶을만큼...너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 놓은것도 감동이고

 

 

 

 

 

색이 뭐랄까..정말 튀지않고 고급스럽네요~~어디나 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색상이예요

 

 

 

 

 

 

 

손잡이도 있어서 이동도 편하겠어요~~지금은 거실에 두고 놀지만..

날이 더 추워지면 방에두고 방한텐트처럼 쓰려구요~~

아니..뭐 더 추워지기를 기다릴까 모르겠네요 우리 마남매가~~

 

 

 


참 있는듯 없는듯 하는 벨크로와 끈들..심플한 텐트라서 자칫 튀어보이거나 지저분해서

눈에 거슬릴 수 있었을텐데..어쩜 이리 요런것 조차도 심플 그 자체인지..

 

 

 

혼자 누워보다 문을 내렸다 걷었다~~ㅎㅎ

아무래도 제가 가장 신 난듯합니다

 

반대쪽입니다~~어릴적 개구멍이 생각이 난다는..ㅋㅋㅋ

그런데 희한하게 아이들은 넓고 큰 곳 두고 꼭 이런 작은곳으로 다니려는 특성이~

 

 

 

 

양쪽 다 문을 올려 본 상태예요~

 

 

 

 

 

 

 

안에도 너무 아늑하고 왜 새거라면 냄새가 날텐데..그런것도 없어 아이들이 내일 들어가 뒹굴어도

전혀 불안하지 않겠어요~

 

 

 

 

드디어 아침~아이들이 다른날에 비해 즐거운 마음으로 눈을 떴어요~

텐트 완성했단 소리에 거실로 나와 보는 마남매

 

 

신유는 벌써 들어가 누워 자는 시늉~~

재윤인 너무 좋다고 눈도 못 떠가면서도 최고라고~

 

 

 

 

 

 

 

눈도 붓고 ㅎㅎ 그런데 너무 행복해 보이죠??

더 놀고 싶다고..유치원과 학교에 가기 싫다는 귀요미들 어쩌나요??

 

 

 

 

 

 

 

엄마가 안에를 들여다 보자 얼굴을 바짝 붙여 눌린 코..흡사 스타킹 쓴 유재석이 생각났다는 ㅋㅋ

요건 멀쩡한 사진^^

 

 

 

 

 

 

개구진 표정~

 

아침밥 얼른 먹이고 하교하고 하원하면 놀라고..

엄마도 출근.마남매도 등교&등원^^

 

 

 

 

 

 

일 끝나고 집에오니...ㅎㅎㅎㅎㅎ

완전 아지트를 만들어 놓았네요

이불에 쿠션 베개까지 가지고 안에서 북패드 읽고있는 신유~

 

 

 

 

 

 

 

재윤인 박스안에서 뭘 저리 재밌게 놀고 있는지

 

 

 

 

 

 

본인 키에 딱 맞다며 저리 누워서는...

 

 

 

 

 

 

아이들은 작은 공간을 참 좋아하죠~~때론 나만의 공간.우리만의 공간^^

사실..아이들이 좀 컸다고 텐트는 사줄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요~~

그런데..정말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 모습에 다시한번 맘스다이어리와 아이쿠우

정말 고맙습니다~~~

 

 

 

 

튼튼함은 기본에 아이의 안전을 위한 노력...

아이쿠우 믿고 구매해도 되겠어요~아이가 어릴수록 아이용품과 장난감 놀잇감 꼼꼼히 따져보게 되잖아요

그런 분들께 강추네요 강추 ㅋㅋ

 

 

 




 

이제 우리 마남매 아지트가 되어줄 아이쿠우텐트..멋지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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