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다이어리]의 고마운 초대로 재윤이가 좋아하는 튼튼아저씨랑 호비를 만나러
가게 되었답니다~ㅎㅎㅎ
시간도 3시라 여유로웠고 어린이집에서 점심먹자마자 데리고 나와
'신도림 프라임아트홀'로 고고!!
마침 재윤인 차 안에서 자주어서 운전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 도착!!
공연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도착해서 티켓팅했어요~
좌석도 너무 맘에 들었어요~
E열 4,5번이네요~앞에서 다섯번째 줄이니..ㅋㅋㅋ
그정도면 만족 만족입니다~~
알아서 여기저기 서주네요 고맙게도^^
엘레베이터에서도 '호비다! 호비!' 하면서 반가워하더니~~
앞 친구들이 너무 오래 찍고 있으니 힘들다며 옆에서 앉아있네요~
순서돼서 얼른 찍자고 했더니 힘든데 그런다고 삐져서는..
"V도 안할거야??"물었더니 "V안해!!"
그래서 웃거나 포즈 취한 사진을 못 건졌어요~
이제 한층더 올라가 공연장으로 들어갔죠~
무대입니다~~
아기자기한게 벌써 기대가된답니다~ㅎㅎ
아직도 삐진 재윤이~사진 찍게 쳐다보래도 새침!!
어쭈!! 인상까지 쓰고~~
그래도 오래 안가네요~ㅎㅎ 금세 좋아서는 방실방실
목마르대서 지하2층 이마트에서 사온 우유를 달랍니다~
음식물섭취 금지인데..ㅠㅠ
그러면서 하는말 "사진 찌그면 어떠케~찌그지 말라고해짜나~"
입장할때 하신 스텝분의 말을 듣고는 저리 잔소리를 하네요~
재윤씨!! 음식물 섭취도 안돼는거거든요~~
칫! 잔소리 쟁이~~
재윤이가 좋아하는 튼튼아저씨가 등장했네요~
재윤이 친구는 며칠전 '호비쇼'봤는데 튼튼아저씨가 다른 사람이 나와서
실망이 컸다고했는데..오늘은 진짜 튼튼아저씨가 나왔네요
얏호!!! 너무 좋네요^^
호비도 짜잔!!!! 등장이요~~
아이들 여기저기서 난리났어요 반가워서 손 흔들고,....
울 재윤이도 박수치느라 정신없죠~ㅋㅋ
작품 줄거리
챌린지 마을의 꿈의 숲.이곳은 어린이들의 꿈이 자라나는 숲으로 부모님 말씀을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하고 씩씩하게 운동해서 잘 자라나면 꿈나무가 쑥쑥 자라난다.
하지만 그 반대일 경우 꿈의 숲을 관장하는 숲의 여신이 얼음 감옥에 갇히게
되고 꿈의 나무들은 시들고 만다.호비와 친구들은 꿈의 숲에서 친구들이 모여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운 놀이 시간을 갖는다.그러던 중 갑자기 숲이 시들어가자 원인을
찾아 여신을 만나러 모험을 떠난다..
중간 중간 율동을 하며 노래도 부르기 때문에
아이들은 지루할 틈이 없네요~
여신을 찾아가는 호비에게 힘도 주는 우리 아이들^^
숲의 여신이 등장하고~~
공연 중간에 하얀공 던질수있는 시간이 있는데 울 재윤이 완전 난리났습니다
아마 가장 적극적이고 좋아한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들도 환호성과 함께 힘껏 앞으로 던지고 깔깔깔~~
운동회를 방불케 하는군요~
한참 신나게 던지던 재윤이가 공을 들고만 있어서 왜 안던지냐고 물었더니
"집에 가져가서 눈사얌 만들거야~"하네요~
가져가는거 아니랬는데도 기어이 가방에 넣고는 뿌듯해합니다~
여기서 생활습관에 관한 약속 지키기가 있어요~
첫째-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둘째-반찬가리지 않고 잘 먹기
셋째-외출후 꼭 손씻기
바른 인성과 생활습관 습득을
하게 해주는 호비의 가장 큰 장점이 공연에서도 빛을 발하네요~
어릴적부터 호비를 보며 생활습관을 잘 들여오던 재윤이기에
호비가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알고있습니다~~
집에와서 자기전에도 엄마한테 세가지 약속 꼭 지키라고
신신당부하고 잠들었답니다~ㅎㅎㅎ
주차 확인하는데 호비 브로마이드도 받아서 기분 더 좋은 재윤^^
부담없이 세시간 무료라 주차비도 안들고~ㅋㅋ
참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오는 차 안에서 내내 호비 재밌었다고 말해줘서
먼길 잘 다녀왔단 뿌듯함마져 들었답니다..
좋은공연과 좋은시간 갖게 해주신 [맘스다이어리]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